마을이야기
제목오미자 작목반
용문의 "사부"에 가면 오미자 작목반이 있습니다.
바람이 몹시 불고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듯 어두운날씨였던
지난 금요일(20일) 오미자밭을 미리 찾아가 보았습니다.


1년생 오미자, 올해 심어 아직 어려요. 내년이 되어야 수확을 할 수 있답니다.
작년에 심은 2년생 오미자, 하루 퇴약볕이 무섭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죠. 키가 크고 순이 튼실합니다.

오미자 꽃들이 올망졸망, 연두빛 물오른 순들사이로
오미자란??
공모양으로 지름 약 1cm이고 짙은 붉은 빛깔이다. 속에는 붉은 즙과 불그스레한 갈색 종자가
1~2개 들어 있다. 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며 그 중에서도 신맛이 강하다.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높여 주어 강자제로 쓴다. 페기능을 강하게 하고
진해, 거담 작용이 있어서 기침이나 갈증에 도움이 된다.
다음엔 작목반장님이하 작목반원여러분들도 만나뵙고 한컷 찍기를 부탁합니다.
오미자 작목반원 여러분 풍년농사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