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추억의 닭우리 고개
작성자관리자 @ 2007.04.11 21:31:00

 한많은 미아리 고개가 아니라  달구리 고개라 하였지요.

이고개와 밤나무 고개는 용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잊지 못할 사연들이 많을 것입니다.

 

예천서 용문사까지 장장 40리 길이 하얀 소복을 한 벚꽃이 서로 자태를 뽑내려 앞 다투어 피기 시작하였어요. 그냥 지나치기는 안타까워 우리가 부르던 달구리 고개에서 부터 요소 요소 마다 디카로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전해오는 말로서 울고 왔다 울고가는 금당실, 예천서 금당실까지 지금은 확장과 포장이 되었지만 옛날에는 차한대 겨우 다닐수 있는 신장로 였지요, 가도 가도 산중이라 울면서 왔고, 갈때는 인심 좋고 정이들어 울고갔다는 금당실이 꽃향기에 취해 가는 세월 잡지 못해 안타까운 ...

 

달구리(닭우리) 고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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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천 앞에서

 

쌩쌩 달리던 자동차도 거북이 걸음으로..

 

다심바우(바위)/ 일사 후퇴 때에는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초간정 아래서..

날씨가 흐려서 좋은 사진 올리지 못해 죄송/

 

상수원 입구

개화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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