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맑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3월 19일을 '범도민 자연정화의날'을 지정
용문면에서는 3월 19일(월) 10시부터 각기관단체별로 담당구역을 지정하여 정화활동을 하였다.
○ 성덕교하천 -> 명구바위 (생활개선회)
○ 명구바위 -> 초간정주변 (새마을 남여협의회, 농가주부모임)
○ 초간정 -> 민경지삼거리 (바르게살기협의회)
○ 운암지 (의용소방대,자유총연맹)


이재창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바르게 살기협의회원들의 모습입니다.
농가주부모임이 한자리에 모여서 - 아무리 바빠도 이렇게 다 모인 자리에서 기념단체사진을 찍어두면
쓰일날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잠깐 짬을 내어

새마을 남여 협의회원여러분들의 자연정화활동 모습
용문관내가 깨끗하고 산뜻하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각 유관단체에 소속된 회원여러분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이 2월 초하루라서....
오늘이 음력으로 2월 초하루....오늘은 노는날....오늘까지만 놀고 내일부터 열심히 일해야하는
분기점인날....농삿일 하기 싫어 실컷 먹고 썩은 새끼줄가지고 목메는날...이라고 우스개를 합니다.
2월 초하루, 오늘로서 노는날이 끝남을 아쉬워하며...본격적으로 농삿일을 시작하기전 하금1리 경로당에
갖은 음식을 해놓고 모두 모였습니다.


잘 씻어 말린 솔잎을
송편 사이 사이 켜켜로 담아



꺼내는 것도 어머님들이 여럿이서- 솥에서 금방 꺼내어 뜨거울것 같아요. 조심하세요

하얀 살은 쫄깃쫄깃하고 속은 달콤하면서 부드럽고, 참기름 냄새가 고소한 송편
실컷 먹고 왔는데 또 먹고 싶다... 
훌훌 끼얹어 쓱쓱 비빈 비빕밥.. 오가는 인정을 담뿍 담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2월 초하루 남은 몇시간 소주한잔 하시면서 남은 음식도 드시고, 천천히 노시다 돌아가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점심, 손송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