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칭찬합니다.
저희 게시판에 "칭찬합시다" 란 릴레이 코너를 오랫동안 해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오고 얼마 안있어 없어졌지만 칭찬할만한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컴을 다뤄서 올려야함이 불편하여서, 아마도 연결이 계속 될수 없었던 가장
큰 이유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공을 들여오신 분들은 많이 서운하실겁니다.
그런데 사람사는 세상에는 굳이 만들지 않아도 스스로 우러나는 인정이 도처에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용문면 농가주부모임"을 - 회장 엄복순, 수석부회장 김미숙, 이순자
총무 최재분, 감사 정계희총회원수 26명 - 칭찬합니다.
작년 2006년에 이어 올해 3월 14일부터 바쁜 농촌일손돕기를 회장님 주도하에 회원들이
돌아가며 하고 있습니다.

마늘 빼올리기작업을 하면 제일 좋다고 하네요.




어제 14일에는 하학의 권오성님 마늘밭 800여평에서, 대제 정계희님 밭에서 일손돕기를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밭을 돌면서 품앗이를 할 생각이라는데요.
함께 도란도란 얘길 나누며 하니 일도 금방 끝나고, 지루한 줄 모르겠다고 합니다.

두 분이 돌아서서 남들처럼, 어휴 어쩔수 없는 경상도 부부애의 모습. 어쩔거나~~~
저도 경상도 아지매라서 속깊은 경상도 사나이의 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