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새로운 시작
나는 순수한가
- 박노해
찬 새벽
고요한 묵상의 시간
나직히 내 마음 살피니
나의 분노는 순수한가
나의 열정은 은은한가
나의 슬픔은 깨끗한가
나의 기쁨은 떳떳한가
오 나의 강함은 참된 강함인가
우주의 고른 숨
소스라쳐 이슬 털며
나팔꽃 피어나는 소리
어둠의 껍질 깨고 동터오는 소리
우리님들은 눈을 떴을때 어떤 생각이 들드간요?..
전 아!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구나라고 떠오르드군요...
아이들 챙기느라 바쁘지만 사무실에오면 새로운 기운이 난답니다.
우리 모두 새롭게 하루 시작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