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설 특집프로그램
돼지' 하늘을 날다'
금곡서원 앞 마당에서 열린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잔치 한마당.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오후 남편이 다급하게 불러서 거실로 나가
보았더니 상금곡리가 나왔다고 들떠 좋아하고 있었답니다.
종종 고향마을이 TV에 나오면 나보다 더 좋아하고 있지요.
나는 그때마다 어깨가 으쓱해 지곤 한답니다.
나가 태어나서 자란 고향마을이 이렇게도 유명한 고장이란 것을 은근히
자랑하고 싶기 때문이지요.
푸짐하게 차려놓은 음식상 앞에 앉아 계시던 고향의 어르신들~~~~~~
정해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뜻대로 이루시고
가정가정마다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서울에서 칠보화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