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설대목이 바쁜 떡집을 찾아봤어요
용문 장터내 떡집. 이른아침부터 너도 나도 구정맞이 가래떡을 빼려고 떡집이 비좁아 보이는데
바깥 길가까지 떡찌는 하얀 연기가 뽀얗게 번지니 정말 설대목 같아요.

하늘로 솟구쳐 올라가는 뿌연 연기, 길가까지 나온 그릇들, 바켓스며, 양푼이가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가래떡을 만들어 봅니다. 희고 고운 쌀가루를


바깥으로 배출되기도 해요.

쪄진 백설기를 기계에 넣고


건지면 가래떡 완성. 말랑말랑 부드럽고 찰진 가래떡 보기만 해도 침 넘어갑니다요.




출연료 드린다고, 떡집만큼 장사 잘되면 못 줄것도 없잖아요.
떡집 아주머니 사진찍기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어머님들, 자식들이, 손주들이, 멀리서 집이라고 구정에 찾아오면 줄거라고 정성을 들이시네요.
07년 정해년 새해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