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차한잔 하면서
작성자관리자 @ 2007.02.13 11: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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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인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을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이렇게도 변화여 지는것이

우리들의 인생인것을

한번쯤은 생각을 해 본다.

 

따씃한 따스한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온 마을에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합천아이스딸기 마을에서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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