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시 한수 감상을
작성자관리자 @ 2007.02.01 19:33:52

   김치 냉장고   

 

사랑의 씨앗도 안생긴 이성을

맘 맞춰 살라고

무작정 밀어넣는 억지사랑

어디 쉬운 일이겠읍니까만

그래도 내 정열 불태워 보리다

 

온 몸이 시뻘겋게 절린 걸 보니

처녀적 꽤나 날렸나 본데

이젠 삭혀야 해요 싫던 좋던

나와 숙명의 사랑놀음 뿐이에요

난 천성이 차가워 그대를

뜨겁게 포옹하진 않을내요

감성에 젖어 이내 변질 할테니까요

 

어렵지만 고통의 지곡을 지나

푸른 꿈이 아삭아삭 곰삭는 날

우린 진정한 사랑을 이룰거에요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세상에 나가 봐요

변질없는 우리사랑 새콤한 맛에

모두가 자지러질거에요

 

마을소식

마을이야기 [739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geumdangsil/news/talk/?i=128167&p=739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마을이야기 [739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