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사랑으로 꽃을 피우는 마을이야기^^
작성자관리자 @ 2007.02.01 16:36:21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각 마을서 다들 고생 많으시죠..

2006..일년을 다시 돌아보며..

마을서 고생하시는 많은분들을 보면서 느끼는바가 많습니다.

그분들의 땀과 희생이 보람되길 바라며

마을서 열심히 뛰시는 분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꽃을 피우기 위해 곡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연주가~
진실만을 말하는 우리의 농촌! 2006년을 땀 흘려온 경남김해 대동화훼마을

‘희망’의 봄꽃을 피우기 위해 아름다운 곡을 연주하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꽃마을 "경남 김해 대동화훼마을"...

 

'정보화'라는 바다에 한 척의 배를 띄워 노를 젓는 행복한 꽃마을...아름다운 꽃을 하루만에 피울 수 없다는 것을 이들은 알기에 어릴적부터 농촌의 진실된 모습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려 희생하는 사람들...2006년 땀 흘려온 그들이 있기에 꽃망울은 더 활짝~아름답게 꽃을 피운다.^^

 

 

>>>2007년 그곳에 가고싶다 <대동화훼마을>

'정보화'에 로그인!! 도시-농촌 잇는 '가교'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희망을 심어주며 ‘정보화 시대’에 새로운 환경적응을 위해 스스로가 삶의 방향을 정해 노를 저어가는 일년내내 꽃이 피는 마을 '대동화훼마을'이 바로 그 곳이다.

 

2001년, 여느 농촌 마을과 다를바 없는 대동면에 ‘컴퓨터’가 들어왔다. 이른바 ‘정보화마을’을 구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농간의 정보격차 해소 및 주민 소득수준 향상...이로 인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게 정보화마을 조성의 소박한 목적이었다.

 

때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꾼 농산물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들 스스로 기자가 되기도 해 농촌 마을의 소식을 소박하게 전해주는가 하면 도시 사람들과 언제든지 대화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정보센터..그 곳에서 그들은 정을 나누며 행복을 꽃 피운다.

 

>>>‘농촌 알림이’ IN PUT

 

대동 화훼마을의 정보화 프로그램은 광고비를 전혀 들이지 않고 농촌 마을의 ‘정겨움’을 알릴 수 있는 홍보수단인 셈이다. 어려서부터 농촌 생활에 익숙한 나 또한 농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우리마을 주민들을 ‘디지털 혁명’의 전위부대로 이끌어낸 것에 대해 정보화마을에 몸담아 일하는 지금 자부심을 갖고 보람을 느낀다.

 

이렇듯 정보화마을은 클릭 한번으로 농촌의 과거와 미래를 엿볼 수 있으며 농작물을 가꾸는 모종심기에서부터 화훼재배에 이르기까지 도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의 재배과정을 속속들이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황금색 논과 꽃으로 가득한 농촌의 일상을 보여줌으로써 스트레스와 공해 등으로 찌든 도시민들이 보다 쉽게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게끔 하고 있다.

 

 

>>>제 2의 학교이자 시골의 안전한 책놀이터 '대동정보센터'

 

대동화훼마을 정보화센터는 또 사교육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공부방이자 학원으로도 손색이 없다.

사실 대동면 등 농촌마을은 하루종일 농사를 짓는 가구가 대부분이다. 방과후 갈 곳이 없는 아이들은 정보센터가 이들의 놀이터이자 공부방.학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70세 컴퓨터 도사들~그들이 강사를 놀라게 한다.

 

대동화훼마을 정보센터에서는 특히 돋보기를 쓴 칠순의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 주민이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목격할 수 있는 광경이다.

 

 

정보센터는 지난 한해동안 총 22차례에 걸쳐 교육을 가졌다. 늦은 밤에도 정보센터 만큼은 불을 환히 밝히고 있다. 장화를 신은 채로, 꽃을 딴 토시를 그대로 착용한 채로 컴퓨터 앞에 앉아 ‘독수리 타법’으로 공부를 한다. 이렇게 교육을 받은 농민들은 모두 236명. 농사일만으로도 지칠 법도 하지만 정보센터에서 교육받은 농민들은 지금은 하나같이 ‘컴퓨터 도사’ 수준이다.

 

>>>‘체험 연결’ OUT PUT

 

대동화훼마을 정보센터는 컴퓨터 안에서만 머물지 않았다.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하고 다시 이를 ‘환류’하게끔 하고 있다. 이른바 ‘자연학습체험’이 바로 그것. 정보센터가 마음을 전하는 곳이라면, 체험 프로그램은 몸으로 느끼게끔 해 준다.

 

화훼마을로 이름을 알린 대동면은 관내서도 ‘꽃모종 심기 체험’이 각광을 받고 있다. ‘농촌을 과연 누가 얼마나 찾아올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두달에 걸쳐 진행된 자연학습 체험 과정은 모두 16개 단체, 330명의 도시민들이 마을을 찾은 성과를 거뒀다.

 

결국 조그만 농촌에 불과한 대동면이 컴퓨터를 통해 정보화마을을 통해 농촌의 정겨움을 알리고, 농산물의 소비를 진작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직접 심은 모종을 집으로 갖고 가서 키워요~~

<체험고객 후기..황미영씨(부산 반디어린이집 원장)>

높은 하늘과 향긋한 향기를 마음껏 마시고 왔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향으로 뿜어내는 허브들, 어린 꼬맹이들이 자기가 직접 만든 것이라며 모종삽에 흙을 퍼 담던 어린 친구들이 무척이나 흥미로운 경험에 쉴새없이 자랑을 늘어 놓습니다.

꽃병에만 꽂혀 있던 꽃으로 만족했던 아이들이 넓은 하우스에 펼쳐진 꽃들을 직접 바라보고 가꾸는 등 소중한 체험을 가졌습니다.

초고속 경제성장 속에서 1차 산업인 농업이 ‘천덕꾸러기’ 신세마냥 비쳐지는 현실 속에서 대동면의 정보화 기획은 이같은 인식을 허물어뜨리기에 충분했습니다. 또 대동면의 화훼작물 과정을 직접 몸으로 배우면서 농촌 현실을 잘 이해하게 됐습니다.

 

 >>>희생으로 사랑으로 2006년을 땀 흘려 뛰어온 그들이 아름답다^^

 

  

 

행복한 꽃마을~~~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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