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덕신리 짚풀공예교실이
이번 겨울은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우리군 장수마을 건강교육으로 참여 하게 되었읍니다.
06,12,11일 부터 2주간 감천면 유1리 장수마을을 시작으로
지금은 풍양면 와룡2리 장수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하고 있읍니다.
내용은
어르신들도 고스돕이나,독서나,컴퓨터나,짚공예같은 것을
자주 하시면 두뇌가 발달되어 치매 예방이란 효과를 가져 온다고 합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예천군 장수마을 두군데를 선정하여,지원하면서
이번 겨울에 짚풀공예교육을 실시 하게 되었읍니다.
어르신들이 예전에 생활도구로 자주 만들어 쓰셨던 때문이지
손 놓은지 30년이 넘은 짚공예를 다시 시작하니
의미가 새삼 새로우신지 열의가 대단하십니다.
잘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예전 하시던 생각이 감감 하셔서
자주 질문 하시는 편입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빨리 만들어서 내일 바로 써야 된다는 관념이 있어서,
지금처럼 명품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과는 거리가 먼것 같읍니다.
어르신 주장되로 못난이가 되어도 그길로.....
아뭇튼 그냥 노시는것 보다
봉새기나 삼태기,짚신 등등을 만드시면 건강에도 좋고,
후세들에게 이런 문화가 예전에 있었다고....
교육효과도 되고...
우리는 감천 유동 2주간 교육을 12월 22일로 마치고,
07,1,12일 까지 풍양 와룡2리 장수마을을 가고 있읍니다.
이때문에 덕신리는 아직 시작을 못했읍니다.
지난 유동 장수마을 어르신들(98명) 교육을 소개 드립니다.

▼교육 시작하기전 군 농업기술센터 손영옥님 인사말씀과 소개를 올리고 있읍니다.
좌측은 노원균 선생, 우측은 감천 농업기술센터
지소장님 입니다.
▼ 어르신들 참 많이도 참여 하십니다.

▼ 봉새기 만들자면 새끼가 풀리지 않게 끝을 묵고....

▼ 빨간 모자 감천면 면장님도 오시고....

▼ 유1리에는 우측 어르신이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덕분에 배우기도 합니다.
▼ 어르신 짚신 만들기.....
▼ 짚신 밑바닥입니다.

▼ 짚신 밑바탕이 완성 되었읍니다.


▼ 짚신 완성작품!!!!







▼ 할아버지 봉새기 마무리 작업 도와 주시는 노원균 선생님!
시작을 하니 기술이 다양하신데 마무리를 잊어버린 어르신!!!!
▼ 노원균 선생님이 만든 짚신! 
▼ 이번 유동 교육에서 만든 작품들!!

이렇게 해서
감천 유동을 2주간 4번을 갔읍니다.
어르신들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우리님들!!!
새해도 변함없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