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늘 그리운 사람
작성자관리자 @ 2006.12.28 21:35:24





♧ 늘 그리운 사람 ♧

늘 그리움의 고개를 
넘어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다리는 내 마음을 알고 있기에 
고독에 갇혀 홀로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이어야 할 순간까지 
우리의 사랑은 끝날 수 없고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막연한 기다림이 
어리석은 슬픔뿐 이라고 말 하지만 

그리움이 심장에 꽂혀 
온 가슴을 적셔와도 잘 견딜 수 있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 그대로 
그대에게 전해질 것을 알기에 
그리움의 그늘을 벗겨내지 못합니다 

내 마음은 그대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정착할 수 없습니다 

밀려오는 그리움을 감당할 수 없어 
수 많은 시간을 아파 하면서
미친 듯이 그대를 그리워 합니다
 
내 사랑은 외길이라 
나는 언제나 그대에게로 가는 
길 밖에 모릅니다 

내 마음은 늘 그대로 인해 따뜻합니다 
우리 만나면 그리움의 가지 가지마다 
우리의 사랑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겠습니다 

♣ 빌려 온글 ♣

 

해질녁 고향 마을

모락모락 피어나는

연기같은 향수에 젖어

금당실 마을 게시판에서

오가는 님들과 만남의 추억

마음에 묻으면서 맞이하는

새해에는

더욱더 알찬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김성자 드림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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