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동지날 이른아침 용문사!!!
작성자관리자 @ 2006.12.22 22:57:26

 

 

      2006년 12월 22일은 동지인데,

      음력 동지달 초순(음력11월 3일)에 동지가 들어 애동지라고 하는데,

      애동지날은 팥쭉을 안끌여 먹는다고 합니다.

 

      같은 동지라도 음력 11월 10일이 채 못 되어 들면

      '애동지' 또는 '오동지'라 하는데 올해는 애동지에 해당한다.

      애동지엔 새알심을 넣은 팥죽 대신 팥시루떡을 해 먹기도 한다

 

      동지를 예전엔 '작은설'이라 하여 사실상 새해의 시작으로 여겼다.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가 지나면 낮이 다시 길어져

      태양의 기운이 새롭게 회복된다고 믿었던 것이다.

      책력을 나눠 주고, 액을 쫓아 준다는 붉은빛의 팥죽을 쑤어 먹으며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고 한 것도 이 때문이다.

      동지팥죽엔 반죽한 수수나 찹쌀가루를 새알처럼

      동글동글하게 빚어 넣어 이를 제 나이만큼 먹는다.

      지역마다 오그랑이.오그랭이.새알.새알심.옹심이.옹시미.옹시래미 등

      부르는 이름도 무척 다양하다

 

      그런데 팥쭉에 들어가는 새알의 표준말은

      새알심이라고 한다.

 

      동지도

      11월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

             말에 들면 노~동지 또는 늦동지라고 한다.

 

      애동지때는 집에서 팥쭉을 안 끌이니 절에가서 불공 들이고

      공양으로 팥쭉을 먹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오늘 아침 8시쯤 용문사 절에 갔읍니다.

      

      동지날 용문사 풍광을 보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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