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우리만의 자연 발효식품 된장!!!
한국 사람만이 고집하는 된장!!!
된장은 꼭 필요 하지요.
그래서, 시골에는 아직도 가정마다
조상들이 물려준 된장 문화는 계속 이어지고 있읍니다.
메주 끌이는 날은 말날,소날이 좋다고 하는데,
가족에 띠가 같은사람이 있으면
구체없이 닭날이나 같은띠 없는날로 잡는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좋은날을 찾다보니 이런 말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듬니다.
어쩼든 좋은날 메주 끌이면
된장 다아 먹도록 좋은 기억만 남겠지요.
가을부터 년말까지
가정마다 다 틀려 몇일건너
메주끌이는 구수한 샘새가 담장을 넘어 골목길에
지나가는 나그네의 코를 즐겁게 합니다.
우리도 이래저래 하는일 없이 바쁘다보니
금날 말날을 택하여 메주를 끌였읍니다.
▼ 아침부터 끌여서 오전내내 약한불로 4~5시간 끌인후, 점심 식사후 메주를 눌립니다.



▼ 예전에는 디딜방아에다 찌었는데, 이렇게 마대에
넣고 밟으면 영 쉬워요. 






▼ 메주굴래는 양파자루로 하면 좋은데,우리는 아직까지 짚으로 합니다.
짚에는 메주를 쉽게
띄우는 이로운 곰팡이 나오그던요.





▼ 이렇게 하나 만들어 놓고, 또 만들어 두개를
마주 답니다
▼ 이렇게 말라서 ,섯달에 손없는날 띠서 띄워가지고,
정월달에 장을 담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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