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2006년 12월 17일 일요일날 11시에
김해에서 친구 이재수님! 사위 보는날!!!
아침에 잠을 깨고 마당에 나가니 웬눈이 이렇게 많이..
그래도 갈수 있을것 같아... 동행할 친구집 면소앞으로 가는데..
차 속도는 시속 20km 더는 못 높이며..
우선 아름다운 백설같은 눈에 매료되어
디카에 담아가며 20분 후에 친구집에도착.
친구는 마중을 나오시며
이제는 제시간 도착은 걸러 먹었으니
가는되로 가보자 하시며..
서안동 톨게이트 까지 무려 한시간반 소요...
예식은 11시인데 대구 도착하니 10시반...
대구친구와 북대구 톨게이트에서 만나
여기서부터 엎친데 덮친격으로 점점더 꼬이기 시작..
대구친구가 부산가는길로 안가고
빠져 나가는길을 잡으니 제자리서 뺑뺑이! 하는말이 내가 뭐 덮어쓋나 웨이러노..
부산가서 앞차 고향차가 대동 톨게이트에서 뺑뺑이 ..
대구친구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인가?
또 조금가더니 대구 차가 어딘지 모르지만 뺑뺑이..
나는 네이버에서 구마고속으로 가는길만 입력하고 갔으니
새길 도로는 캄캄...
이래 저래 김해도착이 12시40분!
부산 친구들 폰소리는 빛발을 첬지만 속수무책
한번 꼬이기 시작하니 좀처럼 안풀려..
예식은 끝이났고 식당으로 바로오라는 마지막 메세지로
부산친구들과 합류, 어려운 눈길오느라 고맙다는 인사에...
피로는 뭉개구름처럼 날아가고 서로 악수하며 우정을 맛보고
잔치는 못밨지만 반가운 친구들과 잘놀고 대접 잘받고
밤 1시에 집에 도착을 하였읍니다.
오는길에 저녁으로 회장이 집으로 초대해서
맛있는 회로 대접 잘받고 왔읍니다.
이재수 친구! 예식장엔 못 갔지만 사위보심 축하드립니다.
부산친구들! 반갑게 안아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친구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고맙읍니다.








▼보시는분이 유명한 고향가수 최석준님 형님 최석동님인데 이분 노래실력도 수준급!!!

▼ 저 앞이 필자입니다.


▼ 브자 하신분이 39회 회장님인데 저녁식사 대구에서 고향분들에게.... 고맙읍니다.



▼부산친구 최석동님!!!


▼ 예천우체국 권경섭님!!


▼ 예전 6학년 2반 급장 권재호님!!! 마이크!




▼ 고향선배들 반갑다고 끝까지 자리 함께한 42회 박명환님!!! 고맙읍니다.

▼ 고향친구들을 모시고 가신 운전기사 권원용친구 사모님!!! 감사합니다.


▼ 저녁 7시반쯤 대구도착해서 회장댁으로...도착.크리스마스 트리가 반갑게 맞아줌 반짝반짝!!!!
회장!고향친구를 위한배려 저녁식사 고맙네!!!!
그래그래 얘기 나누다 3시간 지체하고 고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