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천년의 뿌리를 찾아가는현장!
우리나라 조상제례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안동권씨의 시조 시향제!
일년에 두 번! 한식날과 음력 10월 둘째 정일날이면 안동권씨의 시조 태사공 (권행 : 신라말기~고려초)을 위해 자손들이 올리는 제례, 시조 시향제를 올린다. 참석인원은 약 2~3백명으로 전국에서 모인 안동권씨 자손들이다. 시향제는 시조(始祖), 즉 성씨를 처음으로 시작한 문중의 큰 어른을 위해 자손들이 올리는 문중의 가장 대표적인 제례을 말한다. 안동권씨의 시조는 권행으로, 원래 신라 종성 김씨인 김행이었다.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견훤을 물리친 안동의 삼태사(김선평, 권행, 장정필) 중 한사람으로 삼태사중 유일하게 왕건에게 성씨를 사사받아 지금의 안동권씨 시조가 되었다. 시조를 기리는 제례인 시향제는 이렇게 천년이상 된 안동권씨의 뿌리를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시향제는 이틀전, 별유사들의 제수준비로 시작된다. 육십세는 기본! 일흔을 넘긴 어르신들이 시장으로 나서고, 제사상과 손님상에 올릴 음식등을 장만하는데, 조상님이 드실 음식이니만큼 신중을 기해 보고 또 보고, 제수 고르는데만 한나절이 걸린다. 시향제에 오를 음식은 떡을 제외하고 모두 날 것을 쓰는게 특징이다.
시향제를 지내는 곳은 시조인 태사공(권행)의 묘가 있는 큰 재각인 능동재사. 각 방에는 제사를 책임질 임무를 맡은 이들이 기거하는 방임을 나타내는 팻말이 붙어있다. 시향제를 총 지휘할 큰 어른인 '도유사', 운영 임원인 '재유사'등은 이미 6개월전에 역할을 임명받고서 조상을 받들기위해 정갈한 몸가짐을 갖추기위해 정성을 다한다.
시향제의 일정은 전날 밤부터 당일 정오까지 이어진다. 자손들이 한자리 모여 문중의 대소사를 전해듣고 토의하는 당회를 통해 얼굴도 모르던 자손들은 어느새 하나가 되고, 시향제 당일 오전, 제사 임무를 나누어 가지는 '분정'이 끝나고 분정표가 발표되면, 모두 재각 앞에서 일렬로 서서 제수가 지나갈 때 절을 하는 '국궁'이 이어진다. 조상이 드실 음식에 대한 예를 표시하는 것이다. 묘소에 이르러 '진설' 즉 제수를 올려놓고, 모든 제관들은 의식의 순서를 적은 글인 '홀기'에 따라 참신(參神)-독축(讀祝)-분축(焚祝)-산신제 순서로 진행된다. 묘소에서 내려와 음복례를 치르고, 이어 다음 시향제를 준비할 임원 선출하는 '망기'로 시향제의 모든 일정도 끝이난다. 이렇게 시향제의 모든 과정은 조상에 대한 예(禮)를 다하는 마음과 몸가짐을 중요시한다.
▼위의 내용과 같이 12월 3일 오후 4시부터 ~ 4일 12시까지 안동권씨 시조 태사공 시향제를 사진으로
3부에 걸처 사진 90여장으로 자세하게 찍어 올렸으니 금당실님들과 권문의 후손들 한번 잘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예천서 안동쪽으로 가다가 안동과학대학 지나서 안동 덜가서 서후면쪽으로 좌회전해서
냇물 옆으로 된 도로를 쭈욱 따라 올라가다가 서후면사무소 지나.. 2km쯤에 좌회전하며
안동권씨 시조 묘소라고 화살표 표말이
있읍니다.
서로 내산이라고 우기는 바람에 임금이 싸우지 말고 같이 공유하거라 해서 지금것 공동재산으로
관리하면서, 아무도 마구 이산에 묘를 쓰지안키로... 산에는 다른묘가 없읍니다.




▼ 안동권가 종중 사무장 권오훈님 방명록 작성중입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워서 옆에 하로불을 두고....
2006년 12월 3일 오후4시(음력 10월 13일) 부터~~

▼대당회 원로어른 전국회의원 권익현 어르신
▼ 사회보시는 어른

▼ 대종회 회장님!

▼ 대종회 하는동안 바같에서는 예전처럼 야화를 준비하고 있읍니다

▼ 대종회를 마치고 전국 안동권씨 청년회 총회를 위해 회의장을
청년회로 넘깁니다.
▼ 전국 시군에서 모인 안동권씨 청년회 회장 부회장 사무장님들.회의장면!!!.. 매년 각시군으로 돌아가며
전국청년회 체육대회를 개최하는데, 작년
의성군에이어 올해는 안동시에서 개최한다고....
▼ 안동청년회장이 내년체육대회 개최에관한 의견 조율을 하고 있읍니다
청년회는 권문의단합과 우의를 돋우는 간단한 체육대회를 하고,권문의 가족들은 시조묘소가 있는 안동에서
관광버스두대 지원과 전국각지에서 온 관광버스에 안동청년회 회원1명씩 탑승시켜 시조묘소와 하회마을
관광을 시켜드리는 프로잭트를 짠다고 안동청년회장은 회의를 주제하고 있읍니다.
이런 절호에 기회를 틈타 안동청년회에서 주관하는 07년 4월말 권문의 청년회전국체육대회는
대성황을 이룰것이라 생각이듬니다.
▼ 오른쪽부터 예천청년회장 권혁도님 ,부회장 , 부회장
권택기님,
▼ 능동재사 추원누에서 하루밤을 자고 12월 4일(음력10월
14일) 아침8시에 아침식사를 마치고...
▼ 밤에까지 200명 정도 오셨는데,잠 잘때는 50여명 정도.. 나머지는 시내여관 찜질방 호탤로..
예전같으면 다같이 끼여서 날밤을 새웠다는데,이제는 자가용차가 흔하니 편한데 쉬었다가 다음날
향사 참배하러 아침 9시까지 모입니다.
나도 선친과 종형님께서 다니시다 유명을 달리 하셔서,처음으로 올해 향사에 참여하여 이방에서
일가어르신들의 좋은 유래를 들어가며
하루밤을 지냈읍니다.
▼ 여기 분정을 하는 2층마루집이 추원루입니다

▼ 아침9시부터 시향제 임무를 나누어 가질 분정을 하러 원로
종친어르신들이 분정장소로 나열중이십니다.
▼ 먼저 예를 같추고~~~
▼ 좌정하셔서 분정을 하십니다
▼종중 최고어른과 대종회 회장 어르신!!

▼ 분정 하는동안 다른 향사 참여분들은 분정을 지켜보고 있읍니다.
▼ 분정 하시는 모습!!


모든분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이어짐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