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노란우체통
작성자관리자 @ 2006.12.04 18:19:01

노란우체통이란거 들어보셨나요?

 

어쩌다 이번주는 스케줄 하나없는 처량한 신세라

용문사 뒷산이나 오를까 궁리하던차

누가 노란우체통을 얘기를 하길래

어 재미난 곳이겠네!

해서 가보았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인지(오늘 봉화장날)주인장이 대구로 출타하여

만나지도 못하고 주인없는 빈집만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여기가 뭘하는곳인지는(http://www.yellowpost.co.kr)여기

들어가 보시면 잘 아실거고

간단히 요약하자면 국내여행지에도 더러 연인들끼리

여행지에서 글을써 맏겨두었다

적절한시기에 다시찾아 꺼내보기도 한답디다마는 여긴 타임캡슐속에 보관했다가

맡기는 사람이 정해진 시기에 와서 꺼내보거나 원하는 시기에 지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발송해주는 그런 곳이랍니다.

보관기간은 최장 20년 까지

굳이 연인이 아니어도 태어날 아기에게,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또는 자기자신에게

지금의 어떤약속이나 상황을 먼 훗날 다시본다면 꽤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홈피 들어가보면 운영자들 꽤나 재미난 사람들 같기도하고...

봉화지나 춘양에서 영월쪽으로 14km쯤가다보면 도로변 팻말에서 좌회전 하여 팻말만 따라가면 목적지 나옴

전경인데요 이제막 오픈하여 아직은 쪼금 설렁합디다 그러나 저뒤의 본관건물 주인장이 미대 출신이어선지

독특한,조금은 파격적인 건물같아 보입디다.

노란 콘테이너가 타임캪슐 보관창고 같고 오른쪽은 예사롭지않은 건물(?)편지쓰고 차마시고 하는 그런곳

주인장 없어 창너머로 한컷..아마 바로 보이는데가 편지쓰는곳 같고

여긴 차 마시고 담소하고 그런곳 같습니다.봉화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것같습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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