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초겨울에 접어든 늦가을비가 고향을 적심니다.
작성자관리자 @ 2006.11.27 12:37:09

 

    

       늦가을 마지막비가 될는지,

       초겨울에 접어든 이시점에 어제와 오늘

       조용히 고향의 대지를 적시고 있읍니다.

 

       관상대는 이래 비오고 나면

       본격 겨울로 들어간다고 하니...

 

       겨울은 추워야 겨울맛이 나지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할때는....

 

       따뜻하게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요.

 

       늦가을비는!

       논바닥에 가을추수는 끝났지만,

       가축인 소 양식이 논바닥에 깔려 있어

       고향에서 소키우는 농가들 애간장을 태우기도 합니다.

 

       길가에고.논바닥에고

       조용조용 내린비도 계속되니...

       빛물이 엄청고입니다.

 

       동네어른들도 비가오니 아무것도 할수없고

       그저 노인정앞을 서성입니다.

    

 

 

 

      ▲ 덕신리 노인정 앞입니다.

 

 


 

        ▲ 덕신리 동네 복판 주차장에도  비가 곱게 내립니다.

 

 


       

          ▲ 논바닥에도 비는 후들후들... 저멀리 산넘어 금당실에도 비는 오는군요.

 

 


 

        ▲ 부지런한 농부는 그새 짚을 다묶어서 가려놓고 논에 고인 물을 빼내고 있네요.

 


 

 

 


 

         ▲ 덕신리 덕암동네에도 늦가을 비가 곱게곱게 내립니다.

 

 


        ▲ 동네뒷산이 참보기 좋읍니다.어머님 품같이.....

 


 

 

 


 

 

 

     ▼ 앞에몇집 있는데가 덕신리 거림마라고 합니다

 

 

 

        ▼ 덕신리 동네앞 다리있는데가 오랑골입니다

 

 

 

     ▼ 개구리바우 앞입니다. 몇일 안으로 개구리 바우를 공개 하겠읍니다.

 

 

 

        ▼ 우측에있는 동네는 성현리 죽마!! 중간에 멀리보이는 동네는 댁골 ,그넘에가 금당실입니다.

 

 

 

       ▼ 길가에 비는 계속 내리고 있네요.

 

 

 

      ▼ 지붕위의 참새도 비를 맞고...

 

 

 

 

       ▼ 아이 추워하며 홀 쭈그리고 앉아 있네요.

 

 

 

     ▼ 깨가 많은 참새는 비를피해 마늘 건조장 위에서 비를 피합니다.

 

 

   ▼ 처마 빗물이 물바지를 따라서 폭포가 되어 떨어집니다.

 

 

 

     ▼가을걷이 하느라 미처 따지못한 감이 차디찬 찬비를 맞고....

 

 

 


 

 

 

     ▼ 올여름에 새끼치고 떠나간 빈 까치집도 주인도없이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처량하기만 합니다.


 

      모든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이어지시길 .....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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