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월동준비 시래기 역기!!!
작성자관리자 @ 2006.11.14 07:52:53

 

     가을이 잠시 맛 만보이고

     훌적 떠나간사이 초겨울이 되었읍니다.

 

     여름내 가꾸어온 김장배추,무우,당근을 수확 해서

     구덩이 파서 배추,무우도 땅에묻고,

     시래기도 역어서 건조장에 달아매었읍니다.

 

     예전 어른들이 하던방식 되로

     고되로 따라 하는데,조금다른건

     비닐멍석으로 파내먹기좋게  여러겹으로 덮는식입니다.

 

     마늘도 까서 놓고 해야되는데

     날씨가 영하로 떨어져

     서둘러 먼저할일 나중할일을 찾읍니다.

 

     시래기 역어 다는 예전어른들 생각하며 추억더듬어 보세요.

 

 

     

     ▼ 이런 나물밭이 3군데인데,여기배추는 진딧물이 반먹고,

        다른한군데는 가물어서 통제로 버려야되고,

        다른한군데는 시래기 전용인데, 반은 남아서 버립니다.

 

 

 

   ▼ 무우가 맛은 좋은데 왜 이렇게 굵은지,가물에 물을 대어 주었더니 제멋되로 자랐읍니다.

 


 

 

   ▼ 무우가 너무 무거워서 한개씩 밖에 못들어요.

 

 

   ▼ 무우씨를 3개씩 파종했는데 미쳐 못솎은 포기가 제나름되로 굵었네요.

 

 

    ▼ 배추를 2곳에 가꾸었더니 다행히 여기는 제되로 자랐읍니다.

       농사가 많으니 돌볼여가도 없읍니다.약을 안치니 진딧물 덩거리입니다.

 

 

  ▼ 올해는 시래기 전용 무우를 갈았더니, 시래기가 싱싱하고 영잎이 별로 없네요.

 

 

 


 

 

 

    ▼ 짚공예솜씨가 시래기 역는되도 도움이 됩니다.

 

 

 

   ▼ 시래기 필요하신분 얼기전에 오시면, 밭에 많으니 가져가세요.

      무우씨 두봉을 부었더니 100평은 되는데, 반남았읍니다.011-517-9577로 열락 하시고...

 

 

 

    ▼  앞에있는 무우가 시래기 전용 무우입니다.

 

 

   ▼ 무우크기 비교.

 

 

 

  ▼ 당근

 

 

  ▼ 시래기 무우인데 이것도 크니 무우가 생기는데,일반무우보다 더 매워요.

     여기를 잘라서 시래기 만듬니다.

 

 

 

      ▼ 까치가 식사하러 때거리로 모입니다.홍시를 새들은 잘먹읍니다.

 

 

    금당실님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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