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졸탁동시
작성자관리자 @ 2006.11.02 22:58:55



 

 

      어미가 품에 안은 알 속에서 조금씩 자란 병아리가 있다.

      이제 세상 구경을 해야 하는데 알은 단단하기만 하다.

      병아리는 나름대로 공략 부위를 정해 쪼기 시작하나 힘이 부친다.

      이때 귀를 세우고 그 소리를 기다려온 어미닭은 그 부위를 밖에서 쪼아 준다.

      답답한 알 속에서 사투를 벌이던 병아리는 비로소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처럼 병아리가 안에서 쪼는 것을「졸」이라 하고

      어미 닭이 그 소리를 듣고 화답하는 것을「탁」이라 한다.

      그리고 이 일이 동시에 발생해야 어떤 일이 완성된다는 것이「졸탁동시」이다.


      참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가르침이자 매력적인 이치가 아닐 수 없다.

      행복한 가정은 부부(夫婦)가「졸탁동시」할 때 이루어지고

      훌륭한 인재는 사제(師弟)가「졸탁동시」할 때 탄생하며

      세계적인 기업은 노사(勞使)가「졸탁동시」할 때 가능한 것이며

       

      신나는 체험마을은 이끌어 가는이와 마을주민들이 한마음 될때[졸탁동시]할 때 활성화 된다


      안과 밖, 명과 암, 나와 너…

      이 두 가지가 만나 새로운 열정과 에너지를 창조하는 원리.

      금당실님들, 「졸탁동시」로 세상사는 법을 한 번 더 생각해 봅시다.
       


      10월의 마지막날부터 달바뀐 2일까지  농촌관광리더 양성교육이 예천군 각면에서

      75명의 사람들이 모여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경남지방의 활성화된 마을들을

      돌아보며 교육과 현장체험을 겸한 교육이 이루어 졌습니다.

      우리 금당실도 이제 정보화마을을 기반으로 체험마을을 활성화 시키고자

      반서을금당실 체험마을을 태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박우상 준비위원장을 중심으로 9명의 인원이 다녀왔습니다.

      늦은 밤시간까지 강도높은 교육이 이루어 졌습니다마는

      그래도 보람이 있는건 등수를 발표하진 않았지만 우리가 속한조가

      제일 마지막의 사진에서와 같이 4개가 채택되어 다른면의 한두개와는

      대조를 이루는 제대로 교육을 받았다는 자부심을 가져봅니다.

      부탁하나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님들!!!

      여러분의 고향은 1차산업인 농업의 한계로 농업을 겸하여 3차산업인 써비스,

      즉 편히 쉬었다 갈수있는 곳으로 탈바꿈 하고자 합니다

      도시에서 자란 자식들에게 무얼 보여주면 즐거운 마음으로

      쉬다갈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군수님의 인사와 당부말씀

청매실농원에서 기념사진 한컷--김기목씨가 안보이네요

다도 교육중

북촌의 정순옥씨--얘기둘도 같이 교육중입니다

남들 돌아간 강의실에서 군청의 김수현님과 토론중

청학동 숙소앞에서 김동신교수와 기념찰영

몽땅 같이 한컷

분임 토의중


분임토의 결과를 박우상님이 발표중



우리가 한겁니다.설명할래문 길고 암튼 제일 잘한겁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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