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가을이 깊어가는 어제(10월 30일)저녁
덕소(경기 남양주시 와부읍)에 갈일있어 길을 나섰습니다.
지난 여름(7월 20일자)
본 게시판에 소개 드렸던
제 68회 비상업 세계 영화제와 68차 유니카 총회가
지난 8월 대구와 경주에서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 되고 모두들 환상적이었다는 찬사를 받았고
세계에서 참석한
각국의 대표님들 모두가 꼭 다시한번 한국을,
그리고 경주를 찾고 싶다고 말씀들 하시어
한국 유니카 협회에서는 2007년도 부터 유니카가 후원하는
한국단편 영화제를 매년 개최키로
2006년 9월 30일 유니카 위원회의 승인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유니카,
그리고 영상예술 이란 단어가
우리 일반인들이 가까이 하기엔 다소의 거리가 있는듯 하고
더러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엔 저의 설명이 많이 부족하지만
저 역시 잘 모르는 분야이니 양해 바라면서 생각해 보건데,
영상을 크게 생각하면
영화를 떠올리게 되겠지만
작게는 디카로 한컷 사진을 찍어 올리는것도
영상예술의 시작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이해를 해봅니다.
큰 행사를 마치고
영화인은 물론, 비상업영화의 발전을 위해
봉사를 아끼지 않으시는 분들의 끝없는 노고에 대한 감사와
지난 영화제의 종합 평가제를 덕소고개 양지바른곳
"해넘이 숲속마을"이라는 근사한 요리집에 자리가 마련 되었다고 하여 가 보았습니다.

↑재경면민회 3대 4대 회장을 지내시고 현 유니카 한국협회 회장님이신 장찬주님 이십니다.




↑ 용문초등 23회 대 선배님 이십니다.

↑ 장회장님과 두분은 동기동창 이시구요, 건강하신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지난 13일 간의
유니카 한국대회에
비록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30분정도의 짧은 영상으로 유니카 기록영화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유니카를 이해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각국의 대표님들께 한국을,그리고 문화의 도시 경주에서
한국의 멋과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역활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니카 한국총회는
UNICA 가 추최를 하고
[사단법인]유니카한국영상예술협회에서 주관을 하였으며
유니카 2006 코리아 조직위원회가 집행,
경주시와 대구 광역시 그리고 문화관광부에서 후원
(주) 삼성전자에서 협찬을 해 주셨다고 합니다.
다른 어느해 보다
조금더 길었던 금년 가을도 이젠 깊이를 더해가고
오늘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시월의 마지막 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재경면민회 / 장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