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용문노인대학에 김수남 군수님이 열강을 하셨습니다.
매달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에 금곡교회에서 용문노인대학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강의는 김수남 예천군수님이 오셔서 열강을 하셨는데요.
11시에 시작된 강의는 1시간을 훌쩍 넘기고 몇번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용문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셨어요. 다음이 점심시간인지라 서둘러 종강을 해야
했는데요. 며느리 사랑을 실천하고 인구감소에 대한 우려를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꿈쩍도 안하고 지켜보기만 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맨 앞줄에 앉아서 마냥 구경만 하고 있는 할머니학생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자세를 흩터리지도 않고 대단하시네요.
다음에
갈땐 선생님말씀 잘 들을 거죠. 학교에선 선생님말씀을 잘 들어야해요.ㅎㅎㅎ
여든 두살된 노인대학 공주과 학생입니다. 교회식구들이 인정하는 미스 노인대학이라
할까???
건강을 위해선 몸풀기를 시간나는대로 해야하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는지 중간중간 쉬어가며~~~

바쁜 와중에서도 우리 용문의 노인대학의 학생을 위한 배려를 해주신 김수남군수님과 관계자여러분
함께 자리를 같이한 변장우면장님, 이재창 군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