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지난 14일부터 17일오전까지 계속되는 농산물축제장엘 가보았습니다.
잔치집에 잘 차려놓고 손님맞이하는 11개면과 읍에는 많은 군민들로 붐볐습니다.
각 면마다 생산되는 주 품목에 대한 특색을 잘살려 놓았는데요.
행사장입구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올립니다.

호명을 농산물로 멋지게 장식하여 돋보이네요.
우리 농산물 축제에서 유천면이 1등을 하였네요. 축하합니다.
용궁면을 나타내는 용머리
개포 풋고추아가씨- 섹시하게 수영복차림이에요.
지보면의 누런 황소 - 인물 뿐만 아니라 맘도 좋을것 같아요.
풍양의 농산물로 만든 탑
보문엔 신월의 밤고구마, 더덕, 된장, 고추장- 없는것 빼고 다 있으니 많이 사가세요.
감천의 갖가지 곡식들로 만든 "곡식 백과사전"같은 것
곤충들의 집이 메달려 있길래-어릴 적 갖고 놀던 생각이 납니다.
남근을 고추로 잘 묘사하였네요.
사과와 은풍준시곶감, 씨마늘로 잘 알려진 하리면
품종이 각기 다른 사과들 - 입에 군침을 돌게하는 잘익은 사과들이 제마다 인물을
뽐내고 있어요.
용문면-금당꿀과 고추가루, 고사리, 흑미,오미자 많이들 사가지고 가셨어요.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오미자 엑기스와 건오미자.
예천읍엔 복주머니를 천장에 많이 달아 놓았더군요. 복 사셨어요???
그외에도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장터였는데요.


한쪽 구석에서 아주 열심히 글라스테코로 작품을 만들고 있더군요.
체험이 가능하도록 꾸며서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고 작품을 만들어 가질 수 있어
즐거움이 더했습니다.
우리나라지도를 고추로 만들었더군요.
용문의 청결고추가루입니다.

우리음식전시회의 용문면편이 이어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