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추석 삼 채소에 들어갈 토란 말랭이 !1!
토란도 가을이 깊어가니
누른빛으로 늙어서 자꾸만 축축처져,
만사를 제치고 토란을 쩌서
목욕시켜서 마르기 좋게
토란을 쩨 말립니다.
추석때 삼채소나 매운탕, 닭계장 만들때
아주 요긴하게 쓰입니다.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별로 안먹는
토란 말랭이!!!
시골에 가을이면 어느집이든 토란을 만지그든요.
토란 말랭이 만드는 과정 한번 체험해 봅시다.
▼지금 막 밭에서 토란을 베어왔읍니다.

▼ 토란에 묻은 이물질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 씻으니 깨끗한게 반짝반짝 합니다.

▼ 세척 완료 했네요.

▼ 토란을 쪼개기 좋게 예전 짚써는 작두로 알맛~하게 잘라서 쪼갭니다.

▼ 토란 쪼개는 이작업이 시간이 많이 걸려서 잠시 휴식 중입니다.

▼ 모란을 째 놓으니 하얀게 보기 좋읍니다.

▼ 방향을 바꾸어 촬영해 봅니다.

▼ 아침 일찍기 시작해서 작업완료 하기까지 오전 내내 걸렸읍니다.

▼ 건조기에 넣고 열풍40도로 말립니다.했볕에 말리면 몇일 걸리고, 먼지묻고,
색갈도 좋지 않아
, 시간 단축도 되고 해서 ,이렇게 쉽게 합니다.
▼ 오후1시부터 저녁9시까지 말리니 ,이렇게 파랗게 자~알 말랐읍니다.

▼ 토란말랭이가 과상같이 말라서 밤새 이슬맟처 녹았읍니다.
아침이 되니 만지기 좋읍니다.안그러면 다 부셔집니다.

▼ 나누어 줄 몫을 놓읍니다.큰집,아들,딸... 우리는 명절 쉬러 서울로 올라 가그던요.

이제 추석이 3일 남았네요.
추석 쉬로
고향으로 오시는분들,
객지로 나가시는분들
안전 운전 하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박호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