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찜통더위가 가면서 준 선물!!!
참! 철도 빠름니다.
찜통 더위도 어제 아래 같은데.
그세 가을이 와서
풍성한 열매를 가져다 줍니다.
어떤것은 조금 이르지만
수확하기에 딱 알맞는 것도 있읍니다.
들에 갈때
더워서 런닝구 차림으로 가곤했는데
이제는 남방 하나 걸처야
추위를 이길것 같네요.
오늘 아침에 비오고 나니
추울정도로 선선 합니다.
잠잘때
더워서 창문도 열어놓고 자곤했는데
이제는 옛말이 되었읍니다.
우리님들 변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풍성한 가을
고향 열매 보여 드립니다.
▼ 햇밤인데 개량종 올밤입니다.
▼ 늙은 호박도 거두었읍니다.곧 호박소주 해서 손자 산바라지로...
▼ 작년에 금당실 친구가 씨를 준 단호박 입니다.
▼ 밤고구마 입니다. 벌써 대구 아들 딸에게 도착이 되었읍니다.
▼ 유월콩입니다.
▼ 모란도 엄청 컷드군요.
▼ 감 수시입니다. 벼배기때 쯤 가야 홍시 맛을봅니다.
▼ 이것은 고종시 인데, 더위에 약간 색이 갔네요.
▼ 수수입니다.방아간에 갈필요가 없는 수수입니다.
금당실에 작년하고 저작년에 많이 퍼뜨려 났읍니다.
▼ 찰 옥수수 입니다.
▼ 국산 참깨입니다.
▼ 참깨농사 처음지었는데,
양이 얼마 안나오고 노동시간을 많이 자아 먹고
질래 하다가는 밥빌어 먹기 딱 알맞아요.
▼ 죽마고우 친구가 한포기 준 포도인데
그늘진데 심었드니 아직도 맛이 덜 들었읍니다.
▼ 약간 먹을만 합니다.
며늘아이에게 한송이 따주니 시구라서 못먹겠다나..
▼ 호두인데 작년에 많이 달리더니,해걸이 하는지 ....
▼ 도랑가에 남의 밤도 엄청 큼니다.
▼ 지핀가 제핀가 다여물어 갑니다.
▼ 피마자!
▼ 거봉포도!
▼ 꽃이 참 이쁨니다. 이름=천일홍!!! 농업기술센터 장면식님이 가르켜준 천일홍 !
감사합니다.
▼ 봉숭아 꽃인데, 분홍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