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미리 가보는 겨울
작성자관리자 @ 2006.09.03 21:01:38

겨울의 시원한 고드름 미리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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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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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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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하는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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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 나오는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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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톳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이치를 바로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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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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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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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튀우게하고 꽃을 피우게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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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보다는 더불어 사는 마음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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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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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복 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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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으로 감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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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쌓은 만큼!

베푸는 방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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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 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 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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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그런 마음들 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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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산다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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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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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 들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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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 연인이 되어

어디론가 문득 떠나고 싶어지는 날이내요

언제나 싱싱한 꽃잎으로 남을

그런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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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짐은

새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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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삶이 고달프고 힘이 들지라도

우리에겐 놓을수 없는 희망이 있다는 사실

잠시라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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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처럼 달콤하고

장미꽃처럼 고운날

아침이슬처럼 싱그러운날

참 좋은 날

금당실 가족들

행복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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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를 노래함



         李基順 작사 李興烈 작곡

         소프라노 曺秀美 노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협연



1. 달밝은 하늘 밑 어여쁜 네 얼굴

    달나라 처녀가 너의 입 맞추고

    이슬에 목욕해 깨끗한 너의 몸

    부드런 바람이 너를 껴안도다

    코스모스 너는 가을의 새아씨

    외로운 이밤에 나의 친구로다



2. 밤은 깊어가고 마음은 고요타

    내마음 더욱 더 적막하여지니

    네모양 더 더욱 더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을 너같이 새려니

    코스모스 너는 가을의 새아씨

   외로운 이밤에 나의 친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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