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덕신리의 내력
작성자관리자 @ 2006.08.21 08:44:26
덕신리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16세기 중엽에 경주 이씨가 이 마을을 개척하여 덕암이라 하였다. 볼래 예천군 휴구곡면(雎鳩谷面)의 지역인데, 1913년에 제고면(渚古面)으로 개칭되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덕암동(德岩동)과 신리동(新里洞) 일부, 개방동(開芳洞) 일부를 병합하여 덕암과 신리의 이름을 따서 덕신동이라 하여 용문면에 편입되었다. 1988년에 덕신리로 개칭되었다. 
덕암(德岩, 덤바우) 덕신리에서 으뜸되는 마을로 전주 이씨들이 터를 닦았다. 이 마을 서쪽에 있는 큰 바위 밑에는 굴이 하나 있었는데 여기는 도둑들의 은거지가 되어 이웃 마을에 피해가 심해져 그 바위에 도덕암(道德岩)이라 크게 새겨 놓고부터는 도둑들이 없어졌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 바위의 이름은 도둑바위에서 덕암으로 바뀌게 되었고 마을 이름도 덕암이 되었다.
상강골(생강골, 光洞, 生光洞) 덕암 서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로 潘南人 박기원(朴基源)이 17세기 후반에 개척하였다. 양지 바른 곳이므로 生光골이라 하였다.
대골(댓골, 竹谷, 꼬꼬댓골, 宅谷, 新里) 덕암 북쪽 골짜기에 새로 된 마을로 대나무가 많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마을 앞산이 닭의 둥지 모습을 하여 닭이 알을 낳고 내려 앉은 형국이라 한다. 또한 집터가 좋다고도 한다.
거리마(아릇마, 濟州島) 덕암 앞길옆에 있는 마을로 덕암의 한마을이다. 조그만 섬모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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