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에어컨의 실수일까? 사용자의 실수일까?
작성자관리자 @ 2006.08.06 10:22:38
분명 에어컨을 켜 놓고 잤는데
     후덥지근한 무언가가 밀려왔어요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네명 모두가 똑같은
     표정을 짖고 있었으니"
     때는 바야흐로 새벽을 여는시간
     에어컨이 멈쳤나 하고 쳐다보았더니 태연스레 돌아가고 있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주위를 살펴보니 창문이란 문은 모두다 열려있는 상태 그것도 모자라
    보일러실 문까지 열어 놓았으니,.....오호통재라.
    또한 에어컨은 송풍상태.
    열대하를 그대로 집안에 옮겨놓는 역활까지 했으니
    황당 또 황당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그범인은 여왕폐하의 남편이였답니다.
    모든 일을 수습후 우리셋은 깔깔깔거리는데
   정녕 본인은 태연자약하고 있지 않겠어요.
   정말 웃지 않을수없었답니다.
   대책 안서는 제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에 글을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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