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세계바둑을 제패한 박정상군의 고향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온갖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바둑을 제패한
용문이 낳은 세계적인 바둑스타 박정상(22세)군이 금년 6월 세계4대 기전의 하나인
후지스배를 정복하고 오늘 고향에 금의환향했다.
부친(상금곡리 박병희씨 57세-용문초등 36회)을 비롯한 고향의 친지들과 함께
용문면사무소를 방문한 박정상군은 직원들의 박수와 축하속에 기념촬영과 펜싸인회를
가짐으로서 많은사람들로 하여금 세계적 스타임을 실감나게 해주었다.
8월의 불볕더위를 무릅쓰고 직접 고향을 찾은 그는
아담한 체구와 준수한 외모에 범상치 않는 눈빛하며, 하나같이 예사롭지 않은
세계적인 1인자임을 느끼게 해주는듯 싶었다.
함께 고향을 찾은 부친과 박정상군은 고향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있는것
같았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사람들이 펜싸인을 요청해도 웃으면서 기쁘게
싸인을 해주는 박정상군의 모습은 바둑실력은 물론, 남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 또한 세계적인 1인자임을 증명해 보이는 듯했다.
아무쪼록, 우리 고향을 빛낸 최정상기사의 고향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우리고향을 빛낼 수많은 인재들이 나왔으면하는 바램이다.
아울러, 오늘 고향을 찾은 박정상군과 오늘의 박정상군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주시는 부친과 모든분들에게 더 큰영광과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하는 바이다.
맨 좌측이 부친(박병희씨), 중간 흰색바지가 박정상군임.
필자와 박정상군(중앙), 오른쪽은 변태연부면장님.
필자와 박정상군

맨 앞쪽에서 펜싸인을 해주고 있는모습, 중앙에 계신분(넥타이차림)이 부친(박병희씨)임.

변태연부면장님의 바둑판 싸인 모습(가보로 간직한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