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줄거운 여름방학은 조상님 계시는 용문에서 보냅시다.
덕암에는
눈 딱고 봐도 아~들 구경 못합니다.
시골 어느 동네고 마찬가지 입니다.
농사 짓기는 싫고 ,너도 나도 도회지로 다 떠났으니
생산 공장을 봐야 아~들을 보지요.
그래서
귀한 아~들 볼 기회가 일년중 몇번 됩니다.
바로 이번기회!!! 방학!!!
줄거운 여름 방학이
학생들만 줄거운게 아니라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할아버지 모두다 줄거운 날 입니다.
여러분들
이점 참작 하시어
방학기간 동안 피서는 고향으로 오십시요.
고향 내음도 맡고.웃어른도 찾아뵙고
아이들에게 산교육도 시킬겸....
요즈음 긴장마가 지난 다음이라
개울물이 엄청 맑아요.
온가족 끼리 시원한 고향 물에
푸~욱 담가 보시기 바랍니다.
피라미도 엄청 많든데요.
오랫만에 아~들을 보니
동네 생기가 돕니다.
들에갔다 오다 보니 모여 있어서
버떡 집에가서 "컴" 옆에둔 디카로
심나게 찍어 봅니다.
▼ 덕신 회관앞 은행나무 그늘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네요.
▼ 시골 오니 얼마나 좋아요.다닥에 딩굴어도 되고
이러고 방에 들어가도 상관 없어요.쓸면 되니까.모두다 마냥 좋으니....
▼ 숫자를 보니 한집아는 아닌것 같고
둘씩 잡아 넷집은 되겠군요.4촌.고종4촌...등등
▼ 야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폼이 천진난만한 모습 그대로 입니다.
이때는 꿈많은 시절 ~~.
▼ 여학생은 달라요 디카를 들이데니 부채로 얼굴을 막 가려요.
해맑은 미소 !!! 진짜 보기 좋아요.
▼ 야는 앉아 있는 폼이 어른 스럽네요.다음에 훌륭한 사람이 되리라 봅니다.
▼ 권택정 할아버지의 손주들.외손주들입니다.
할아버지 참 다복 하십니다.방학이 되서 이렇게들 찾아오니 참 좋으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