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예천의 보물17 그중11곳이 용문면지역에 위치
작성자관리자 @ 2006.07.22 23:59:01

국 가 지 정 문 화 재
도 지 정 문 화 재
소계
국보
보물
명승천연
기념물
중요
민속자료
중요
무형문화재
소계
유형문화재
기념물
민속자료
무형문화재
문화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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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지정 문화재)

 

1.개심사지오층석탑

 

 

종 목 보물 제53호  

지 정 일 1963.01.21

소 재 지 경북 예천군 예천읍 남본리 200

시 대 고려시대

 

 고려 전기에 창건된 개심사에 있던 탑이었으나, 절터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고, 현재는 논 한가운데에 서 있다.

 

탑은 2단의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세운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은 4면마다 둥근 테두리 선을 새기고 그 안에 머리는 짐승, 몸은 사람인 12지신상을 차례로 조각하였다. 위층 기단은 4면의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새겨 면을 나눈 다음 그 안에 팔부중상을 새겨 놓았다. 팔부중상은 불법을 지키는 여덟 신의 모습을 새겨놓은 것으로, 통일신라와 고려에 걸쳐 석탑의 기단에 많이 나타난다.

 

기단의 맨 윗돌은 그 윗면에 몸돌을 받치기 위한 연꽃무늬의 괴임돌을 놓았는데, 이것은 고려시대 석탑양식의 한 특징이다. 사리나 법경을 봉안하는 탑신부는 몸돌과 지붕돌이 한 돌로 되어 있다. 1층 몸돌에는 문고리 모양을 조각하고 그 좌우에 인왕상을 새겨 두었다. 지붕돌은 밑면에 모두 4단씩의 받침을 깎아두었으며, 네 귀퉁이에서 살짝 들려있어 탑 전체에 경쾌함을 실어 준다.

 

기단에 남겨진 기록을 통해 고려 현종 원년(1010)에 세워진 탑임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체감률이 매우 온화하여 좋은 비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탑이다.

 

2.용문사대장전

 

 

종 목 보물 제145호

지 정 일 1963.01.21

소 재 지 경북 예천군 용문면 내지리 391 용문사

시 대 조선시대

 

용문사는 통일신라 경문왕 10년(870) 두운선사가 세운 절이다.

 

팔만대장경의 일부를 보관하기 위해 대장전을 지었다고 하는데 지은 시기는 알 수 없고 전하는 기록에 조선 현종 11년(1670)에 고쳤다고 하며, 그 후에도 여러차례 수리되었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건물의 모서리 부분에는 용머리, 연꽃 봉오리와 같은 조각을 해 놓았고, 안쪽 부분에는 더욱 화려한 장식을 하여 당시의 정교한 조각과 장식 솜씨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삼존불 뒤의 나무로 조각한 벽체는 건물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으며, 불단 양쪽 옆으로 불경을 보관하는 회전식 윤장대를 만들어 놓았다.

 

작은 규모의 건물로 뛰어난 조각 솜씨와 조선 중기의 건축 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다.

 

3.청룡사석조여래좌상

 

 

종 목 보물 제424호  

지 정 일 1965.07.16

소 재 지 경북 예천군 용문면 선리 520-1 청룡사

시 대 통일신라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의 청룡사에 모셔져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으로 청룡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제425호)과 나란히 법당 안에 모셔져 있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로 크고 나지막한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표현되어 있다. 타원형의 얼굴에는 눈·코·입이 섬세하고 작게 새겨져 있으며 짧은 귀와 뚜렷한 목주름 또한 인상적이다. 어깨는 좁은 편이며 손과 발이 섬약하고 체구 또한 몹시 약화되어 긴장감이 빠진 듯하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입은 옷에는 평행한 주름이 나타나고 가슴에는 띠매듭이 있는데, 이러한 형식은 통일신라 불상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는 끝이 뾰족한 타원형을 하고 있다. 머리광배와 몸광배는 2줄의 선으로 표현하였는데, 머리광배의 중심에는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몸광배에는 상상의 꽃이라는 보상화 무늬가 새겨져 있으며, 몸광배의 주변에는 불꽃무늬가 조각되어 있다. 불상이 앉아있는 대좌(臺座)는 8각형인데 아래 부분에는 엎어진 모양의 연꽃무늬가, 윗부분에는 활짝 핀 모양의 연꽃무늬가 표현되어 있다.

 

당당하면서도 움츠러든 것 같은 조각수법, 긴장감이 줄어든 부드러운 신체 표현, 대좌와 광배의 형식 등에서 볼 때 고려시대 조각으로 넘어가기 전인 통일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작품임을 알 수 있다.

 

4.청룡사석조비로자나불좌상

 

 

종 목 보물 제425호  

지 정 일 1965.07.16

소 재 지 경북 예천군 용문면 선리 520-1 청룡사

시 대 고려시대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의 청룡사에 모셔져 있는 고려시대의 불상으로 청룡사 석조여래좌상(보물 제424호)과 나란히 법당 안에 모셔져 있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로 크고 나지막한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표현되어 있다. 얼굴은 4각형에 가까워 넓고 풍만하지만 볼륨이 별로 없이 평판적인 느낌을 주며, 코와 입이 매우 가깝게 붙어있는 독특한 인상을 준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넓적하고 평면적인 신체를 두껍게 감싸고 있다. 어깨에서부터 양 손에 걸쳐 흘러내린 평행의 옷주름은 부드럽기는 하나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가슴 부근에 있는 두 손은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싼 모습으로 비로자나불이 일반적으로 취하는 손모양이다.

 

4각형의 대좌는 상·중·하대로 나뉘어 진다. 상대의 4면에는 연꽃무늬가 새겨지고, 중대에는 각 면에 큼직한 눈모양의 안상이 새겨져 있다. 하대는 앞부분이 파손되어 있으며, 옆면에 안상이 2개씩 배치되어 있다.

 

8∼ 9세기에 유행한 비로자나불좌상의 양식을 계승한 작품이기는 하지만 움츠러들고 생동감이 없는 체구나 약화된 4각형의 대좌, 형식적인 옷주름 및 긴장감이 줄어든 신체 표현 등으로 볼 때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추정된다.

 

출 처 : 다음 검색

 

번호

형태

등급

지정

명칭

시대

지정일

소유

위치

장소

1

유물

보물

487

약포영정

1604

선조37

68.12.19

정왕진

예천읍 고평리

정충사

2

유물

보물

494

약포유고및 문서 13점

16세기

68.12.19

정왕진

예천읍 고평리

정충사

3

유물

보물

729

용문사교지

1475

81.7.15 

용문사

용문면 내지리

용문사

4

유물

보물

878

대동운부군옥책판(부)고본

1589

선조 22

86.10.15

권영기

용문면 죽림리

5

유물

보물

879

초간일기

조선조중기

86.10.15

권영기

용문면 죽림리

6

유물

보물

989

용문사 목불좌상 및 목각탱 

1684

숙종10

89.4.10

용문사

용문면 내지리

용문사

7

유물

보물

1330

용문사 팔상탱

1709

01.10.22

용문사

용문면 내지리

용문사

8

유물

보물

1445

용문사 영산회 괘불탱

1705

0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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