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반갑습니다
작성자관리자 @ 2006.07.21 22:10:51
저는 용문 초등 39회이고 동촌에서 자랐습니다만
고향에 대해서 너무 무관심했나 봅니다.
금당실이 정보화 마을로 지정되었다는 말은
얼핏 듣기는 했지만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요.
궂이 인터넷에서 찾으려는 생각도 해 보지 않았구요.
그런데 며칠 전에 친구가 금당실 마을에 들어가면
고향소식도 접할 수 있고 친구와 선후배도 만날 수 있다며
찾는 방법을 알려 주었지요.
금당실이라고 쓰고 엔터만하니까
내 고향 금당실이 바로 나오는데
이것을 찾을 생각을 안하고 지났으니
저의 무관심함이 부끄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고향을 지키며 가꾸고 계신 분들께
죄스럽기도하군요.
그나 저나 이제라도 고향을 찾아서
고향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기쁨을 얻었으니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고향의 모습도 보고
소식도 들으면서 향수를 달랠까합니다.
반가운 선,후배님들. 그리고 친구들,
하절기 건강에 유의하길 바랍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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