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감사드립니다!!!
감사 인사드립니다!
[ 해가 들면 어떻고 바람이 불면 어떻고 눈이 오면 어떠랴.
해가 들어도 고맙고 바람이 불어주어도 고맙고, 눈이 와 주어도 고마울 뿐
그렇다 고맙지 않은 것이 없다
밤은 밤이어서 고맙고 새벽은 새벽이어서 고맙고 낮은 낮이어서 고맙다.
아, 고마운 삼라만상이여.....] - 정채봉 -
정말
고마움이 너무나 많은 세상입니다.
저를 따뜻이 반겨주는 고향이 있어서 고맙고, 저의 가족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니 고맙고,
자식들이 잘 커 주어서 고맙고, 또, 우리 정상이가 세계 타이틀을 따 주어서 고마우며
모든것이 고마움으로 꽉 차 있습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이번 바둑 세계기전 후지쓰배에서 우승한 박정상의 애비 박병희입니다.
금당실 주민을 비롯하여 면민여러분께서 성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향살이의 생활이 힘들고 지칠때면 자기를 낳아준 고향을 생각한답
니다. 그리고 고향에서의 옛 추억을 떠올리면서 행복에 젖곤 하지요.
그러면, 새로운 힘이 생기고, 지친 삶에서 활력을 되찾게 됩니다. 자기를 낳아준 고향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큰 자랑이며 힘입니다.
저역시 고향이 있음에 자부심을 가지며, 또한 용문에서 태어났음을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저의 자식놈의 이번일을 축하해 주신 여러분께 우선 이 게시판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수일내에 고향에 잠들어 계시는 정상이 할아버지께 인사드리러 들려야합니다. 그때
찾아 뵙겠습니다.
고향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밝은 웃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출향인 박병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