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우리동네는 우리 스스로 아름답게 가꾼다!!!
작성자관리자 @ 2006.07.15 21:59:22
 
 
      덕신리 진입 도로
      양쪽 가장자리가.
      잡초로 우거저서 오늘 날 잡아
      전 동민이 나와 잡초 제거 작업을 했읍니다
 
      도로 양쪽에 잡초가 있을때는
      통행중에 좀 답답한 감이 있었는데
 
      풀배기 작업을 하고 나니
      양옆이 탁 트이는게  기분이 한결 좋읍니다.
 
      모든게 그렇듯
      아름답게 가꾸어야 이쁘듯이
 
      우리동네는
      우리 스스로 이쁘게 가꾸어 나갑니다.
 
      그러나
      젊은 친구는 없고
      연세 드신 어르신 들만 계시니
      
      차후에
      이 일을 젊은친구 몇명이
      어찌 감당 하리오.
       
      용문 전역이
      공공근로자 만으로 해결이 안되니
      아직은 각 동네 마다
      구역을 나누어 스스로 도로 잡초 제거 작업을 합니다.
 
      
      ▼  우리 동네 앞은 우리 2반 담당입니다.
          동장님은 마을앞 도로 풀배기 하라고 방송을 하셨다는데
          방송을 어떻게 하셨는지.사람은 안나오고
          식전은 다가가고 하니 발로 뛰시면서 소집을 하십니다.
          저도 방송을 못들었 그던요.
          식전에 벼논에 웃비료 주러 가려던 참이 었지요.
          계획을 바꾸어 동장님 계획에 맞추어 드립니다. 

 
 
       ▼ 덕신리 2반 우리 구역인데 할배 들만 나오셨읍니다.
          약빠른 젊은 친구 두명은 식전에 벌써 들에 갔지요
          앞에 계시는분이 나중에 반민을 다 모아 하자고 합니다.
          공동일은 앞선사람 주관되로.어른도 급할때가 있으면 못나올 터이니
          나온 분들만 하다보면  나중에 나오겠지요 하며
          매번 그렇듯이 오는 순서되로 일을 하다보면 쉽게 끝이 납니다.
          공동일을 언제 다모아 일을 합니까? 그냥 몰아 부처야 지요.
          일만 배운 관계로 잘들 하십니다.상일꾼 입니다.
 
 
       ▼권자 택자 문자 할배는 일흔이 넘었지요.나오셔서 섰기만 해도
          든든 합니다 했더니 그래도 잡초를 치우십니다. 
 

 
     ▼ 권택정 할아버지도 일흔이 내일 모래 이신데 낫으로 일을 줄여 주십니다.

 
      ▼ 박상대 할아버지도 일흔이 넘었지요.자제분이 있읍니다만 동장님이 예고없이
         당일 식전에 소집 하는바람에 계획 변경 할수없어 출타를 했읍니다.

 
      ▼ 권준익님은 우리 둘째 형님이신데 칠순이 한5년 남은 관계로
          아직은 청년 회원 이십니다.조카가 큰공장을 두개나 같고있어
          일을 안하셔도 되는데 배운 가락은 할수 없나 봅니다.
          나도 이때쯤 되서 일귀신 안 떨어지면 어쩌지요?

 
      ▼ 농촌은 어딜가나 연세드신 어르신들 뿐이니~~
         잘들 하십니다.

 
     ▼ 3반이 제일 먼저 열락이 됬는지 먼거리를 벌써 다 하고 올라 옵니다

 
     ▼  우리반은 여기 까지 입니다.좌측은 제가 사진찍고 다 뿌어 놓았읍니다.

 
       ▼  도로변 제초 작업이 종료 되고 모두 각 농가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우리 2반 반원님들! 오늘 식전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 우리반 담당구역 제일끝이 우리 논인데 내려 온김에 남아서
        논가를 말씀하게 뿟고 갑니다.

 
      ▼  이논에는 찰벼를 심었는데 나락이 참 많이 컸읍니다.
          논옆을 멀씀하게 잘 뿌어 놓았지요. 
 

 
     ▼  벼가 곽 절립니다.모심은 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이만치 컸으니
         .참 무럭 무럭 잘 자랍니다.
 

    
      우리 2반 가구수는
      그전에는 15가구가 됬었는데
      지금은 10가구 입니다
    
      할머니 혼자 계시는 가구가 3가구
      그전에는 다 나와서 부역을 했는데
     
      이제는 예취기가 나오는 바람에
      할머니는 부역에서 제외 시킴니다.
 
      우리반에 일 할수있는 노동력은
      7명 오늘 못 나오신분 1명 빼고
      6명이 작업을 했읍니다.
 
      우린 이렇게 힘모아
      우리 동네를 가꾸어 나갑니다.
  
      오늘 모든분들 고생 하셨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만수 무강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하연 민들래-진미령♬
   ♬그리운 얼굴-유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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