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년 참깨 재배 면적이 상당히 늘어남!!!
전년도에 우리지역 고추밭에 역병이 많이 와서
금년도에 고추 대체 작목으로 마땅한게 없어서
모든 농가가 고추 대용으로 참깨를 많이 합니다.
금당실님들 금년에는
국산 참깨 쉽게 구하실수 있을것 같읍니다.
저희들도 고추를 반 줄이고
참깨를 재배해서 두불 속기 하는중입니다.
보름전에 찍은 사진인데
바쁜관계로 이제서야 소식 드립니다.
▼ 참깨가 어릴때 3포기 두고 솎음질을 했읍니다만.고추 심었던 밭이라
비료 성분이 많아서 다시 한 포기만 두고 두불 솎기를 합니다.
▼ 보시다 시피 3포기중 한포기만 두고...이 참깨는 가지를 많이 치그던요.
▼ 호박도 필요해서 산으로 올립니다.
▼ 호박은 참잘 커요.자주자주 와서 밭으로 가는 넝쿨을 자르던가 산으로 유인
해 주어야 합니다.
▼ 앉아서 참깨 속으면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파서,잠시 쉬는 틈에
오디가 옆에 있길래 어렸을때 추억살려 매달려 봅니다.
▼ 오디가 먹음직 스럽읍니다.오디는 다 익어서 빠질때 쯤에 당도가
절정에 이름니다.
▼ 어릴때 어른들 뽕 쪄오시면 나는 오디 찾느라...참 옛날 소리 입니다.
▼ 여기는 마골등인데 쉴참에 그늘이 참 좋읍니다.
그래서 쉬는 자리는 예취기로 자주 깍곤 하지요.
▼ 소나무는 언제 봐도 운치있고 보기 좋아요.
여러분들도 같은 마음이지요.그치요?
지금껏 우린 참깨를
사서 참기름를 짜 먹었는데
올해는
참깨 사러 안가도 되겠네요.
우리님들도
8월중순 .말 참깨가 수확되니
국산 참깨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장마철이라
몹시 후덥지근 합니다.
우리님들 건강 조심 하십시요.
고맙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