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아카시아 꿀뜨기!!!
작성자관리자 @ 2006.07.10 09:05:51
 
       지금은 아침인데
       태풍 에위니아가 제주도 밑에서 올라 온다네요
       서해안으로 방향을 튼다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많은비가 예상되니
       우리님들 농작물 피해 없도록 대비 합시다.
       경북 북부에는 내일 오전에 비가 그친답니다.
 
       봄에 바쁜관계로 못올린
       아카시아 꿀뜨는 장면을 늦게라도 올려 드립니다.
 
       제가 관리 하는 빈집에
       매년 봄이면 꿀벌이 다녀갑니다.
 
       전날 전화를 받고
       금당실님 들에게 보여드릴려고
       찾아갔었는데 그냥 들어가면 괸찮을성 싶어
       들어 갔더니 한마리가 왱왱 거리며
       코밑을 냈다 쏘아서. 핫! 따가  하며 달아 났다가
       벌사장 사모님이 쒸워 주시는 망사를 덮어 쓰고
      
       다시 디카를 들이 뎄읍니다.
 
       다 마치고 집에와서 거울을 보니
       침이 박혀 있었읍니다.
       사모님 고무장갑 끼고 빼내 주시더니
       무었을 빼냈는지.빠졌니더! 거짓말도 잘들 하십니다.~~ㅎㅎ
 
       그날 엄청 바빠서
       속히 찍었읍니다
 
       한번 꿀뜨기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봄에 찔래꽃과 아카시아가 만발할때입니다.

 
 

 
         ▼ 벌통에서 꿀집을 들어낼때 쑥 태운 연기를 품으면 벌이 순해저서
            작업 하기가 좋다고 합니다.저도 연기 제료를 인제 알았읍니다.

        
    ▼  저 통속에 쑥이 타고있는 연기를 품읍니다.

      
     ▼ 순한벌을 벌통에 쓸어 내리고 꿀집만 가져 갑니다.
 
 
      ▼ 옆에 빈통에 담아서 원심분리기 기계로 갑니다.
 
 

      ▼ 원심분리기에 들어갈 꿀집 꿀 뚜껑을 칼로 돌려 냅니다.
         그래야 돌리면 꿀이 나오지요.
 

 
        ▼ 원심분리기로 들어갑니다.

 
      ▼  꿀집을 넣고 돌립니다.

 
     ▼  꿀이 막 쏟아 집니다

 
 
      ▼  밑에 말통을 받차 놓으면 자동으로 한말 들어갑니다
          그런데 꿀이 물보다 더무거워요.엄청요.

 
        ▼ 사모님은 하도 해봐서 그런지 능수능난 합니다.

 
 
      ▼ 그렇게 못된벌이 사모님 한테는 꼼짝을 못하는군요.

   
     ▼ 벌써 꿀을 많이 떻읍니다..

 
    ▼  꿀을 다 뜬 다음에는 벌이 한 데나와서 붙터있읍니다.

 
    ▼ 벌구경 실컨 하세요.

 
    ▼ 이렇게 네분이 작업을 하십니다.

 
     ▼  저에게 줄려고 꿀을 담네요.고맙읍니다.
         그런데 나중에 금당꿀 작목반장님에게 들으니 오래 보관 하려면
         수분을 빼야 된답니다. 현장에서 바로 담으면 보관하는 과정에 상할 염려가
         있다네요.우리님들 그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우상님 하시는데는 수분빼는 기계까지 있읍니다.
         금당꿀은 명품입니다.
         이분도 꿀떠서 수분빼러 갑니다.

 
       ▼ 내지 계시는 벌사장 김해성님 입니다.잠시 휴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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