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백일홍 심던날에 .......

백일홍 심던날
낮 최고 30도까지 올라간다는 초여름 날씨
너무 더워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용문면 사무소 변태연부면장님과 여러 직원여러분께서
백일홍을 심습니다.
아직은 얼굴없는 백일홍이지만 지금 심어 놓으면
초겨울까지 볼 수 있다는데
꽃, 꽃, 꽃 들을 위한 여러분의 수고가 너무 많습니다.
농부의 발자국을 듣고 자란다는 농사처럼
꽃을 피우는 그날까지
정성으로 백일홍은 자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