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올해 모심기는 한5일 늦어 젔읍니다.
작년 같으면 모심기를
5월 17일 부터 시작 했는데.
올해는 잦은비 관계로
한5일 늦추어 모심기를 하고 있읍니다.
우리 금당실님들
모심기 준비하시고
첫모심기 하시느라 고생이
너무너무 많으십니다.
물논에 비료치고
논뚝 풀 제초제 치고
물꼬 만들고 물대서
로타리 작업해서 편편하게 잘골라서
모 띠다가 첫모심기 하시느라.
정말 고생들 많으십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 차근 순서에 입각해서
하루 하루 일 하시다 보면
5월 말이면
너 나 할것 없이 논은 모로 다 체워 지리라 믿읍니다.
우리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한이틀 우리 모심어 놓은것
한번 구경 해 보십시요..
▼ 어제 첫모내기 입니다.일년 처박아둔 이앙기 11만원 주고 정비 해서
모를 심었는데 올해는 제되로 정비 했는지 잘 심고 있읍니다.
▼ 반대 방향에서 배경을 잡아 보았읍니다.
▼ 이 이앙기가 조파이앙기 입니다.조파란 포트에 씨 뿌림이 줄로 되어 있어서...
산파는 말그대로 벌로 볍씨를 파종한 포트...
그런대 이제는 조파이앙기를 생산하지 않아 골치 입니다.
조파포트는 산파보다 무게가 3분의1도 안되그던요.
뒷 보조는 힘약한 집 식구이니까요.걱정입니다.
▼ 첫모내기 한자리 했읍니다.
▼ 두번째 자리인대 아래 위 1500평 정도 됩니다
▼ 3번째 자리. 첫날 마지막 모심기 하는곳입니다.
논이 800평되는데 4때기이지요.
벼품종이 추청벼 인데. 올겨울 금당실마을 짚공예 교육용으로 나갈논입니다.
이짚으로 덕신리 짚공예교육을 실시 하였었읍니다.
▼ 오늘 23일 둘째날 모심기 장면입니다.
▼ 오늘 식전에 4마지기 로타리 해 놓고 아침식사후 모심어서
10시 반쯤 마첬읍니다.
▼ 오늘 오전 시간이 좀남아서 500평 짜리로 오전 일과를 마치고
▼ 오후에는 1500평 짜리로 천천히 모심기를 마첬읍니다.
그전같으면 하루에 한 30마지기 심는데
이젠 나이라고 그렇게 못하고 실그덕 실그덕 가바네도 반쯤만 당겨서
내 걸음에 마추어 작업합니다.훨씬 덜 피로하고 매일 매일
한글량 일 할수있지요.
▼ 논옆에 우리마늘이 있어서 마늘장다리가 얼마나 컸나 찾아보니
혹시 한개씩 보입니다.받되면 좀더 올라오고. 잘되면 혹시 보입니다.
▼ 매년 이맘때면 꿀벌이 우리 하우스 자리로 찾아옴니다.
아카시아 꽃잎이 만발했기에....
▼ 어제밤에 왔는데 .비가 억수로 내렸는데 어떻게 이사를 왔는지.
오늘식전에 벌사장을 만나. 밤에 짐띠니라 고생 많이 했다고 합니다.
▼ 금년에는 아카시아 향이 참많이 남니다.
아카시아 향내음 맡으러 고향으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