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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5·31 지방선거 군의원 ''나선거구'' ''6명 출사표''
작성자관리자 @ 2006.05.22 13:25:42

 

5·31 지방선거 군의원 '나선거구' '6명 출사표'

 

 

권오근 기자 youin67@ycnews.co.kr

 

‘나 선거구’(상리·하리·용문·감천)는 모두 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후보자 등록을 하루 앞둔 15일 현재 권창용(60·용문) 김영규(50·감천) 이재창(47·용문) 조경섭(50·감천) 조제노(59·하리) 지창호(53·하리) 씨 등 6명이 2석의 군의원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만 19세 이상 인구가 8천3백87명인 ‘나 선거구’는 1천5백∼1천6백표를 획득하면 당선될 것으로 보고 예비후보자들이 표밭을 갈고 있다.
‘나 선거구’는 1명이 삼선, 나머지 5명은 초선에 도전해 3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나 선거구’는 하리·용문·감천에서 각각 2명씩 출마해 후보가 없는 상리면 유권자의 표심이 당락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조제노(59·한나라당 기호2번) 후보는 ‘나 선거구’에서 유일하게 한나라당 공천을 받았다. ‘농촌의 일꾼! 농업의 기수!’라는 점을 유권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전문적으로 영농하는 사람이 군의원으로 진출해야 농업군인 예천군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며 “앞으로는 농업 예산도 소득을 올리는데 중점적으로 쓰여야하며 이를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창용(60·무소속 기호6번) 후보는 ‘꿈은 단 하나! 농업인도 잘 사는 세상’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농민과 함께하는 일꾼임을 부각시키고 있다. “유기농으로 방향을 잡지 않으면 예천 농업은 전망이 없다”며 “당선되면 군의원 본연의 책무는 물론 유기농 활성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경제적 발전을 가져오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규(50·무소속 기호7번) 후보는 ‘농촌에는 희망을, 농민에겐 웃음을’ 주겠다는 슬로건으로 표밭을 다지고 있다.
  그는 “상리면을 예천특산물 상품화 마을로 키우고, 용문면을 관광예천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또 “하리면은 지역간 연계발전 전략을 수립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감천면은 청정을 테마로 체험관광 명소로 가꾸겠다”고 밝혔다.


 

  

◆…이재창(47·무소속 기호8번) 후보는 ‘새로운 힘! 믿음과 뚝심!’의 후보임을 내세우고 있다. “견제와 감시라는 군의원 본연의 책무는 물론 주5일 근무에 따른 도시민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벨트화 구축, 민박시설 등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자상거래를 활성화시켜 농산물 판매망을 구축해 주민 소득증대를 가져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경섭(50·무소속 기호9번) 후보는 ‘용문·상리·하리·감천을 확실히 책임질 큰 일꾼’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의회가 성숙된 의회의 면모를 보이자면 중진의원(다선)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확실한 견제와 적절한 협조로 예천군 발전에 기여하고, 농업 관련 예산이 농가소득 증대 쪽으로 투자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지창호(53·무소속 기호10번) 후보는 의회에 진출하면 행정경험을 살려 모범적인 의정 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수발전소 특별지원사업으로 지역이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고 농업소득 증대, 특산품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특별지원사업비를 양수발전소 피해지역인 상·하리·용문면에 많이 투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입력 : 2006년 05월 18일 11:31:05 / 수정 : 2006년 05월 18일 11:35:06
출 처 : 예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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