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이번에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지역은 인제 내린천(스포츠모험형), 낙동강 에코센타(생태교육형), 전주 한옥마을(전통문화마을형), 김해 도예촌(도자문화형), 예천금당실마을(생활문화형), 담양죽녹원(웰빙체험형) 등이다. (박주상씨가 금당실 게시판에 올린 글의 일부입니다.)
5월 9일 오후 2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 군 문화관광과 과장님 이하 여러분과 한국문화관광연구소 소장이신 오순환박사님이 오셨습니다.
바로 생활문화형 시범사업지로 금당실이 선정되어 농촌관광에 대한 강의를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오순환 박사님
관심이 대단합니다.
열심히 적습니다.- 이젠 머리만 믿지 못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주의깊게 듣고 계시네요.
일본과 우리나라의 농촌현실은 똑 같다. 고령화에 젊은이의 도시진출로
피폐해가는 우리농촌, 성공한 일본농촌마을을 본보기로 박사님이 강의한
내용을 요약해본다.
- 일본 농촌 관광의 형태 -
1. 농촌경관 (고향 정주형) :유후인마을, 미야마마을의 가야부키
(우리나라의 초가집)
2. 생애학습형 : 체험관광 : 아소마을 → 칼데라 분지, 체험가옥
나라현(문화재 보호 구역)→ 농사와 체험
하쿠바→스키장
3. 식문화형 ; 특산물브랜드 : 팔채가 → 여덟가구가 모여
무농약채소가꾸기, 식당운영, 판매
미야자키현→산천어관련요리
산천어회,구이,훈제,찜,알,치어회, 캐릭터상품
마메다→전통가옥레스토랑
4. 농림업 공원형 : 놀이공원
위의 4가지중 금당실마을은 1, 2, 3 번이 가능한 사업이다
결론적으로
농촌관광의 최고는 " 인심 "
농촌의 인심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는가?
금당실의 특색을 잘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소득증대와 정이 넘치는 고향, "성공" 한 미래를 꿈꾸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