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파종 후 자란 메리골드 포트에 이식하였습니다.
김기목님 댁이 하리면 오류리 인데요. 김기목님 집에서
용문의 가로변을 장식할 메리골드 파종을 보름전에 하였습니다.
손가락만큼 자란 모종을 포트에 이식하여 더 키워야 한다는데요.
그 작업하는 장면을 같이 구경해 볼까요.
김기목님 집입니다.
집 주위에 온통 철쭉이-그런데 꽃 얼굴이 다 달라요.
씨 파종 후 잘 자란 모종들을
포트를 앞에 놓고 재밌는 얘기에 ㅎㅎㅎㅎ 웃으면서-전 작업하다 사진찍느라고 ~~~
김기목님의 부인 최기매씨- 내 집일도 많은데 일 마칠때까지 도와 주셨습니다.
- 물론 도로변에 옮겨 심을때까지 관리도 해 주실겁니다.
포트에 정성스레 담습니다.- 김기목님이 아기 다루듯 .
처음엔 자꾸만 옆으로 눕더니 몇번 담아 보니 요령이 생겨 잘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식한 메리골드 모종들 - 물을 주니 싱싱하게 다시 살아났습니다.
경운기가 소를 몰고 가는데 제가 빨리 찍지를 못했습니다.
지는 해를 받으며 들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마냥 정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