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고추심기
작성자관리자 @ 2006.05.02 23:07:58
 
     참! 철도 빠름니다.
     고추 심는 철이 되었읍니다.
 
     그전 같으면 5월 1일 이전에 고추심기가 끝났는데
     작년 이때쯤 몹시 추워서
     심을때쯤 다얼가서
 
     올해는 심는 날짜를 많이 미루었읍니다.
 
     고추심는 일군도
     나혼자 고추실어 나르고.밭에넣고.물주고하는
     힘에 맞추에 이틀 계획으로
     남높 두명만 하고.식구하고해서 4명이 작업을 합니다.
 
     작년에는 이때쯤
     일요일이 끼어서 우리큰놈 덕을봐서
     일꾼 6명해서 하루 다 심었는데.
 
     천천히 이틀에 걸처
     고추심어 놓은 과정을 보겠읍니다.
 
    ▼ 고추모종이 시집을 갑니다.새벽4시에 고추 한바리 실어놓고.6시반에 일군들 태우로 가기위해서 새벽같이 나왔읍니다.
 
 
     ▼고추모종을 실고와서 밭에 심을 간격에 맟추어 자리에 옴깁니다.
 
 
    ▼ 벌써 참때가 되어서 식구는 심다말고 나갔군요.
     ▲ 고추는 줄옆에 바짝 다가서도록 심어야. 줄에다 붙들어 맬때 수직으로 섭니다. 
 
 
     ▼ 고추심을때 손에든 수직상태 되로 심어야  비가와도 넘어지지  않읍니다.

 
     ▼ 보세요 수직으로 심었지요.오늘 두분은 나와 고추심기가 처음이라 작업전에 필히 사전교육을 했읍니다.심는 중간중간 반복 예기를 하지요.안그러면 자꾸 넘어 가그던요.

 
     ▼ 세분이 잘 심었읍니다. 열에 하나같이 수직으로 섰지요.
 
 
     ▼  경운기 분무기를 냇가에 데놓고 물을 풉니다.
 
 
     ▼ 고추포기 물주는 기구.기발한 아이디어!!!  한포기 물주고 다음포기로 넘어 갈때 참소주 패트병에 물이 고이고. 주고 고이고.또주고 고이고...땅이 안파이고 좋읍니다.고추농가 여러분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물 허실이 덜 됩니다 속도도 빠르고...
 
 
     ▼ 이렇게 만들었읍니다.

 
     ▼ 물주고 흙을 파서 포기위에 놓고 지긋이 눌립니다.흙을 팔때 배수구가 나도록 한줄로만 파 나갑니다. 고추는 물도 좋아하지만 배수가 안되면 완전 실패 입니다.

 
    ▼ 이제는 다 심었읍니다.

 
    ▼ 고추심기 끝난밭 위로 보기
 
 
    ▼   고추심기 끝난밭 아래로 보기


    우리 금당실 님들
    고추밭 관리 잘하시고
    병충해 방제 잘하시어
    고추농사
    대상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읍니다.


  ♬초가삼간-최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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