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용문을 아름답게- 금계국 모종 옮겨 심기
먼저 괭이로 땅을 파야 하겠지요- 꽃모종을 심을 땐 늘 행복하다는 청바지를 입은 아저씨
김종구 산업계장님 - 얌전히 괭이질 하시는데요
괭이질한 땅을 고르고 골라서
면소직원들과 산불아저씨들, 참 많이 나오셔서 수고하셨어요
두손으로 꼭꼭 누르는데 - 금계국 모종이 무사했는지~~~ - 손 좀 들어 봐요.
가지런히 줄을 세워 - 얘기도 도란도란 하면서
우리는 꽃 같이 심은지 10년 된 꽃 돼지 수컷, 암컷 - 이라고 해서 ㅎㅎㅎ 크게 웃었습니다.
꽃 얼굴은 초여름이 되어야 볼 수 있다기에~~

우선 아쉬운대로 옆에 있던 민들레 사진 찍어 합성했습니다.
모종은 이리 튼실한데~~~

역시 흰 민들레 찍어 합성했는데 그런대로 어울린 듯하여 올려 봅니다.
오늘은 - 모종과 남자들 사이에서 유일한 - 꽃 - 하금아주머니
다 심은 모종은 경운기 물을 줍니다. 잘 자라라
군수님이 오셨는데 역시 꽃을 알아보곤 반갑게 악수합니다.
즉석 민원이 이루어지고 - 자연스럽고 어색하지 않은 자리
전 이런 만남이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