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재경면민 춘계등반대회[또다른 만남 그리고~]
작성자관리자 @ 2006.04.10 23:31:24
♬~정이월 다가고 삼월이라네~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오면은
이땅에도 또 다시 보오옴이 오온데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가 보세~~♪
 
어린시절
언니들 따라서 단발머리 나폴거리며
마냥 신나서 뛰어놀던 고무줄 놀이 노래인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이 노래역시 역사의 수난과 맞물린
옛님들의 애환이 실린 노래인듯 하여 가슴 아프지만...
 
조상의 피를 받은
백의민족의 그 순수함 어디간들 다르랴
땀흘려 올라와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서로 화합하며
웃음꽃과 함께 피운 예기꽃에 시간 가는줄 몰라라...
 
오름이 있으면
내림이 있는것.
이제는 내려가야지
 
예천군 군민회 이재웅상임 부회장님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그리고 권만하 회장님)
 

역시 군민회 강성남 부회장님 참석해 수셔서 감사 드리구요
 

용문면이 군내 열한개면 중에서 가장 화홥이 잘 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강성남 군민회 부회장님 과 박응수 님
 
금강산도 식후경, 산행후에 먹는 비빔밥 한그릇, 꿀 맛이어요~~
 

여전히 막걸리로 마무리....
 
식사가 끝나고
친목을 도모하는 족구게임이 있었는데요
돈이 걸려 있어서 일까요, 즐거움 두배 였습니다~^^
 

45회 권영산님, 규칙을 어기면 이 망치로....ㅋㅋ
 

49회/46회의 대결, 46회 님들 어디가시면 족구 하자는 말씀 하시지 마세염~^^
 

아자아자...!!
 

우리도 한다...홧팅..!! (45기 님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여~~)
 

저런 힘든것을 무엇하러 해...우리는 술이나 마시세나~~^^
 

여자라고..? 무슨소리 46기 여성분들 팔목걷고 나섰는데, 상대는 누구...?
 

등외로 밀려난??? 41기 님들 왜 이리 시간이 안 가는겨~(봄 바라기 하시는 중)
 

볕 좋은 봄날
함께한 즐거움에 시간 가는줄 몰랐더니
함께한 햇님이 서산 머리를 향해 갈 즈음  모든 일정도 끝이 났습니다
 
이긴팀은 이겨서 좋고
진팀은 져도 기분이 나쁘지 않은 게임
살면서 이런게임 얼마나 자주 즐길수 있었나요
 
함께하신 회장님 그리고
재경면민님들 모두모두 감사 드리구요
오늘의 행사를 위해
너무 큰 수고하신 사무국장님 과 추진 위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재경면민회 장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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