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재경면민 춘계등반대회[ 모두가 한마음~]
작성자관리자 @ 2006.04.10 22:22:14
그해 겨울은
유난히 눈도 많이오고
엄동의 혹한속에 인조는 오랑케 복장을 하고
전대미문의 사배구도구의 항복의 예를 올리기 위해
서문을 열고 나가니 허리까지 눈이 쌓이고 얼어붙은 급 경사길을
넘어지고 미끄러지며 삼전도로 향했고,
왕을 따르던 신하들은 방성통곡 하였으며
산천조차 삭풍에 슬픈 비명을 더욱 세차게 울렸다 (옮김)
 
병자 호란의
치욕적인 아픔을 속으로 삭이며
유구한 세월의 묵묵함속에 할말을 침묵으로 대신하는 남한산성
산천은 유구한데 인걸은 간곳없고....
개인적으론 지난 가을부터 겨울사이 4차례나 올랐던 수어장대
 
다른 등반객에게
피해를 주지않기위해
수어장대가 보이는 적당한 곳에 여장을 풀었다
그리고....
 

권만하 회장님 그리고 41회 변...함자가 어떻게 되시나요?(죄송~)
 

회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으셨어요
 

그리고 고향의 봄 노랫말을 용문의 봄으로 바꾸어 한마음으로 불러 봤습니다.
 

큰 선배님들 기념 촬영이 있으셨구요
 

120 여명의 인원을 디카에 담지못해 나누어 기념촬영을 해야 했어요
 

49회 그리고...
 

잘 보이시나요..?
 

현제 가장 막내인 51회 지종배님, 서혜자님, 그리고 박래삼님(래삼후배 눈좀 떠보세염~)
 

고향 보따리...덕신이 고향이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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