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오늘 못자리 했읍니다.
어제는 올들어
황사가 최고로 심했읍니다.
황사가 올때는 마스크 를 필히 써야 합니다.
그 와중에 우리는
못자리준비 하고
오늘 본 못자리를 하였읍니다.
고향의 못자리 하는 모습 보여 드립니다.
▼ 못자리 완료된 상황입니다.
▼ 기계이앙 못자리 방법이 산파식과 조파식.두가지 있는데 우리는 조파식입니다.
나는 산파식을 해서 승용이앙기를 사고 십지마는
뒤에서 보조하는 사람 힘에맞추어 죽으나 사나 조파식을 해야 합니다.
조파식 모는 무게는. 산파식 모 무게에 절반도 안되니...
▲ 작업인원 총17명중 남6명 .여11명인데 보는사람이 큰집종질(권문규)인데 서울서 못자리하러 왔읍니다
▼ 조파식은 철판위에 포드를 올려 놓고 흙을 담고 밀대로 밉니다.
▼ 포드를 철판에 끼우는장면
▼ 기계에 흙담은 포드를 올리고 돌리면 볍씨 넣는 구멍을 만들면서 자동으로 볍씨가 담깁니다.
▼ 볍씨가 담겨 나옵니다.여기에다 다시 흙을 올리고 밀면 볍씨 담는 작업은 끝.이렇게 반복 합니다.
▼ 이렇게 볍씨가든 포드에 흙을 덥읍니다.
▼ 포드에 볍씨 넣는 작업 모습입니다.
▼ 볍씨 담은 포드를 못자리 망에다 착달라 붙게 놓고 지긋이 눌립니다.
아제가 한짐지시고 사진만 찍고 있다고 날~리입니다.
▼ 어제 서울 출장갔다가 힘들어 못온다고 하던 큰놈이 대구에서 막와서 새참 가져오는중입니다.
▼ 오전9시에 아침겸 새참입니다.식사하러 가야지요.
▼ 아침겸 새참 드시는중 입니다.
▼ 예전부터 못자리할때 고기먹으면 모가 안선다고 안주인은 아직도 그리밑고 있읍니다.
▲ 하우스에 가꾸어둔 상추 비빔밥 입니다.조기보이는 속새.빵고라지나물은 제가 나물하는데 소질이 있읍니다.
▼ 오늘 오후3시에 모든작업이 끝이났읍니다.이전에과정은 제가 무논에서 일하는 관계로 사진을 담지 못했읍니다.양지 바랍니다.
▼ 점심시간은 정확하게 12시 30분 입니다.점심메뉴는 찰밥.예전부터 못자리 하는날은 찰밥하면 농사가 잘된데요.찰밥이 맛이 있어서 그런가요?.지금도 많은 농가가 이렇게 하고 있어요.
▼ 찰밥이 정말 맛이 있었어요.김종무님 오늘 먹을복이 없나봐요.왜 하필이면 오늘 자매결연 단이 방문...ㅎㅎ
▼ 못자리 이렇게 하려고 준비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읍니다.
예전에는 못자리는 둘이하고 모심는 일이 걱정 이었는데.
요즈음은 반대로
모심기는 둘이하고 못자리가 걱정 입니다.보시다시피 손이 많이 필요하니...
▼ 이제 모심기 걱정은 끝났읍니다.앞으로 100마지기 모심기는 우리 둘내외 몫입니다.
오늘 우리 못자리에 참석하신
금당실 할머니 일곱분
집안아제.형님내외분들
옆집 정희
서울에서 온 문규내외
대구에서온 큰놈
참석인원 17명
모두 모두 고생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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