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 마을 콘텐츠융합형 관광개발사업 시범사업지로 선정
작성자관리자 @ 2006.03.29 17:42:49
  시설위주로 진행되온 관광자원 개발이 콘텐츠(내용) 중심으로 전환한다. 
 
  문화관광부는 2006년 3월 22일 관광산업 발전이 단지 시설 조성만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콘텐츠를 담아 연출하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2006년부터 '콘테츠융합형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인제 내린천 등 6곳을 시범사업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콘텐츠융합형 관광개발사업'은 이제까지 국가가 관광자원 개발에 기반시설만 지원하고 지자체도 시설 건립에만 신경을 써왔던 패러다임을 바꿔 기존의 관광기반 시설에 최적의 콘텐츠가 개발.연계되도록 인력 및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에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지역은 인제 내린천(스포츠모험형), 낙동강 에코센타(생태교육형), 전주 한옥마을(전통문화마을형), 김해 도예촌(도자문화형), 예천 금당실마을(생활문화형), 담양 죽녹원(웰빙체험형) 등이다.
  선정은 2006년 2월 24일까지 시.도로부터 신청을 받은 총 12개 사업 후보지를 놓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선정위원회'에서 관광자원성, 사업추진가능성, 관광객유치가능성 및 파급효과, 지역의 추진 의지 등을 평가하여 결정됐다.
 
  시범사업지에 대하여는 사업완료때까지 전담전문가 가 지정.지원되고, 콘텐츠 개발.운영 자문 및 지속적인 평가도 이루어진다.  콘테츠 개발, 지역 인력 양성, 홍보 마케팅 등에 총 6억원의 국고가 지원된다. (예천군 자유게시판에서 펌)
 
  전국 6개사업지역중에 전국적으로 이미 그 명성을 얻고있는 유명한 인제 내린천, 전주 한옥마을, 담양죽녹원등과 함께 금당실마을이 선정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자랑스럽고 의미심장한 일이며, 이어 3월 28일에는 금당실 송림이 포항북송리 북천수와 함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는 경사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용문사 불교 유물관, 능천 서예체험관, 금당실 전통마을 사업, 양수발전소 상부댐 등 용문의 지형과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을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으며 예천군 문화재 72점중 43%인 31점이 12개읍면중 일개면인 용문면에 집중되 있어 예천군의 문화의 보고지나 다름없습니다.
 
  이제 공은 우리에게 넘어왔습니다. 호명 황토참숯가마 같은 토속적인 찜질방도 만들고  양수발전소 상부댐과 용문사,대수 권씨종택등을 순회하는 승마체험, 기존의 벌꿀따기 체험, 전통음식을 예술에 가까운 퓨전음식으로 개발하는 일등 정말 우리하기 나름으로 금당실이 전국적인 명소로 도약할 좋은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농산물 수입으로 위기를 맞은 농촌현실에서 우리 금당실도 예외는 아니어서 애기 울음소리가 완전히 사라지다시피 했는데  체험 관광과 농업을  잘 접목시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금당실을 가장 한국적인 관광명소로 가꾸어 나가는데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잘 살려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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