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가제가족 폭발적 증가 예상
작성자관리자 @ 2006.03.26 22:36:54
 
      오늘은 일요일 입니다.
      다들 놀러 가셨나 게시판이 텅비어 있읍니다.
     
      우리네 농부는
      오늘도 변함없이 일을 합니다.
      씨값을 넣는 계절이기에
      때를 놓치면 안되기 때문이지요.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쉬는날이 오리라 생각하고
      농심은 농심되로 살아 가렵니다.
 
      어제부터 고추밭에
      걸음을 내기 시작했읍니다.
 
      호주머니에 쏘옥 들어가는 디카를 챙겨서
      일을하다가 쉬는참에
      소식 거리를 만들어 봅니다.
 
      먼저 고추밭에 걸음내는 장면부터 보실까요.
 
      ▼ 숙성된 걸음을 퍼서
 
 
    ▼  경운기에 싫고 출발 합니다.
 
 
     ▼  저멀리 전보대뒤 산밑이 목적지 입니다.

     ▲ 앞에 파란것은 동네 당파이고. 연못이50년 되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미새로 맥혔읍니다. 
 
    ▼ 점심시간후 작업 모습입니다.

 
 
     ▼  경운기위로 저멀리 금당실 뒷산이 보입니다.중간이 덕암이고요.

 
     ▼  저멀리 허리골이 보입니다.허리골뒤 큰봉우리 넘어가 동양최대 양수발전소 상부댐이 들어서는 선동성안 입니다.
 
 
     ▼  얼음이 아직도 덜녹았읍니다
 
 
     ▼  이름모를 나무는 이미 잎이 피었읍니다.

 
    ▼  버들강아지는 엄청 컸지요?

 
     ▼  찔래순이 엄청 많이 나왔군요.
 
 
     ▼  지난번 넣어둔 가제가 잘~알 지내고 있을까요? 

 
      ▼  예! 새로 집도 파고 건강하게 잘사는 군요.일요일 놀러 안나갔나?
 
 
    ▼  먼저번보다 더 빠닥 빠닥 한게 건강하군요.

 
    ▼  요건 가제 애비
 
    ▼  가제도 경련이 오나바요.한손에 카메라잡고 다른손에 올려놓다 기어가서 떨어졌그던  요.그런데 간지리고 물에넣으니 쏜살같이 내빼내요.
 
 
     ▼ 가제 애미인데요.꼬리밑으로 가제알 보이시지요.엄청커요.
 
 
     ▼ 가제알이 무지많지요.이 도랑이 건강하기는 한가봐요.

 
    ▼  가제가 힘이쎄서 자꾸되빌라 카는걸 순간포착 하는데 한참 걸렸어요.

 
   ▼ 저기 큰돌 2개를 더넣어서 새집을 지어 주었읍니다.
      앞으로 새끼가제 동생이 집단을 이루어 잘살도록...

      여러분들 구경 잘하셨나요
      제가 여기 꼭 지킵니다.
      빠내 가지 말아요.ㅛㅛㅛ.
 
      장미자 새댁이 우리 감자 심으로 오신다 카이
      그떄 가제 잡기 체험 시킬렵니다 ...ㅎㅎㅎ
 
      금당실님들
      자주 찾아 주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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