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사과문~
작성자관리자 @ 2006.03.24 10:38:27


후후...^^
사과문 예쁘지요..?

저 사과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떤 세상이 보일까...?

마음속 소망들 기원하면서
저 사과문 속으로 한번씩 들어가 보세요
기분이 한결 상큼해 지실거예요^^

오늘이 금요일
선택되신 분들이야 오늘이 주말 이지만
아직도 토요일 근무를 해야하는 입장에서는
그져 나와 상관없는 남의 일 이려니...

일할수 있음을 기쁨으로 알고
노동의 즐거움을 어쩌고 하면서
그냥 맡은일 열심히 하며 속내를 감추지만
누구라서 맘 다르겠는지요

살랑 거리며
봄 바람도 불어오니
쉬융~ 하니 고향 내려가서
권동수님 감자 심는거 도와도 드리고
(녜에~? 일 할줄 모르면 방해만 된다구요?헐~)
친구네 집에가서 빈데떡에 손두부 얻어먹고
그렇게 놀다가 오고싶기도 하지만, 하지만...

요 아래
김종무님 올려놓으신
내 남은 인생을 알아보니
뭐이가~~글쎄....
내 남은 인생은 겨우 십년남짓...애공~~^^

어쩌겠습니까
이래도 짧고 저래도 짧은인생
한 백년을 산다면 그 욕심 다 채워질까요,...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 심는 마음이라 생각하고
그래도
5년 보다는 배도 더 남았다 생각하면  다행한 일 아닌가요

오늘 주말을 맞으신 분들
그리고 내일을 주말로 맞으신 분들
그리고 휴일도 없이 농사일에 열심이신분들...
모두모두 좋은, 그런날 되세요~~



                  일소백여망: 한 번 웃으면 백가지 근심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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