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3월말 고향은 감자 놓는 시즌
해동이 되고 날씨가 따뜻하니
농촌에는 여기 저기서 봄 씨앗을 넣느라 부산합니다.
밭도 갈고 논도 갈고
감자놓고.파씨 뿌리고.봄나물 갈고
이제부터는 바뿌게 생겼읍니다.
그럼 우리 감자 농장으로 안내해 드리겠읍니다.
우리는 감자속이 자색인 자주감자만 놓읍니다.
▼ 집에서는 어제 동창회간사이 혼자 감자눈을 따고 있었읍니다.
▼속이 자색감자는 모양이 이렇읍니다.
▼ 아침식사후 로타리 해서 걸음내는 중입니다.
▼ 완숙된 걸음을 다내고
▼ 다시 로타리해서 망 모양을 발걸음으로 대충 잡았읍니다.
▼ 밭이 작아서 관리기는 치우고 삽으로 망을 만들었읍니다.
▼ 비닐멀칭을 하고.이제야 감자밭 모양이 남니다..백색혁명.
▼ 감자포기 간격을 잘잡아서 감자놓기 좋게 구멍을 뚧읍니다.
▼ 감자눈을 위로 향하게 수분좀 많이 있는곳에 감자씨를 안착 시킵니다.
▼ 구멍속에 가제모양 감자씨가 들어 앉아 있읍니다.
▼ 감자씨를 다 놓은다음 흙으로 구멍을 덮었읍니다.
▼ 매년 옆집 소가 들어와 다 망처서 미리 바제를 합니다
▼ 남쪽 백리밖에서 공수 되온 "마"씨를 밭귀퉁이 모리골에 심고 감자놓기를 종료 합니다.
3월 말에 고향에서
농작업 하는과정을 잠시 소개 드렸읍니다.
다음에는 5월초순에
못자리 하는 모습을 사진 찍어 올려드리기로 하고
못자리 하는 모습을 사진 찍어 올려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줄일까 합니다.
우리 금당실님들
건강 하십시요....~~~
